영어전문기업 헤라리딩에서는 가정에서 가장 많은 부담을 가지고 있는 영어교육비를 줄이자는 캐치 프레이즈(Catch Phrase)를 걸고 하루 1,100원이면 레벨과 책수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배울 수 있어 온 가족이 자신의 수준에 맞는 알파벳, 파닉스, 기초영어, 초등영어, 중등영어, 수능영어를 컴퓨터, 스마트폰으로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린터로 책과 워크시트를 출력해서 학습할 수 있어 엄마표영어, 학습지영어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출시기념으로 구매하는 모든 회원께 필수교재 96권을 무료로 증정한다고 발표했다.

헤라리딩 신상품을 활용하면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등 가족 누구나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을 컴퓨터, 스마트폰, 책, 워크시트 등으로 영어독서를 하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언어학자 Dr. Stephen Krashen은 “다독은 영어를 배우는 최선의 방법이 아니라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세종대왕, 빌게이츠, 반기문, 워렌버핏, 스티브잡스 등 많은 훌륭한 분들의 공통점은 많은 책을 읽는 것이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배경지식이 있어야 하는데 헤라리딩에서 제공하는 책을 통해 영어를 배우면 Language Art, Science, Math, Social Studies, Music&Art, History 등의 배경지식을 쌓을 뿐만 아니라 영어식 사고방식과 영어식 표현 방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영어독서를 통해 영어공부를 함에 있어서도 다독, 정독, 통독이 있는데 헤라리딩은 다독, 정독, 통독을 모두 가능하도록 15개의 교육과정(Listen to the story, Word Flash. Word Match, Word Game, Quiz, Read Aloud, RolePlay, Book Report 등)을 책의 수준에 따라 단계별로 제공하도록 교육시스템을 설계하였다. 따라서 학생이 1권의 책을 헤라리딩에서 제공하는 교육시스템에 따라 학습하면 1권의 책에 대한 교육과정이 끝나게 되고 1권에 대한 읽기, 말하기, 듣기, 쓰기, 어휘, 문장 만들기, 책 내용 파악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또한 ‘Read Aloud’ 과정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로 책의 내용을 녹음하고 들으면서 말하기, 읽기, 발음교육, 유창성을 강화할 수 있으며 ‘Role Play’를 통해 책의 내용으로 토론 및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책을 가지고 토론하는 수업을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헤라리딩은 국내처음으로 책,워크시트, 온라인학습을 모두 제공하여 학습자는 책수의 제한이나 레벨의 제한없이 1년 동안 마음껏 컴퓨터나 스마트 폰으로 학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컴퓨터나 스마트 폰으로 학습하는 내용을 책, 워크시트, 단어장 등을 프린터로 출력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출시기념으로 가입하는 회원분들께는 필수교재 96권을 무료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헤라리딩 회원은 하루 1,100원 밖에 되지 않는 적은 비용으로 1석 4조의 효과를 누리게 되었다. 또한 회원들이 소장하고 싶은 책들만 주문해서 저렴하게 책을 제작할 수도 있다.

헤라리딩에서 제공하는 미국 리딩책은 이미 400만명이상의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고, 미국내 50%이상의 학교에서 리딩책으로 사용하고 있는 가장 인기 있는 미국 리딩교과서중에 하나이다. 또한 EBS “ I can read” 프로그램에 사용된 컨텐츠가 바로 헤라리딩에서 제공하는 미국 리딩책들이다.

헤라리딩의 1일 영어학습법은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누구나가 영어실력을 높일 수 있다.
1.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을 헤라리딩 온라인 학습에서 9개 과정을 거쳐 학습한다.
2. 학습한 책을 등하교시 또는 출퇴근시 스마트 폰으로 듣고, 최소 10회 이상 따라 읽는다.
3. 학습한 책을 출력하여 스스로 읽어 보고, 최소 5회 이상 따라 적는다.
4. 학습한 책의 워크시트를 출력하여 심화 학습한다.

헤라리딩은 050-5656-7979로 전화를 하면 영어전문가가 무료로 자녀의 교육에 대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