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일간 초장시간 녹음이 가능한 녹음기가 국내에서 출시되었다.

대기전력이 완전 제로 상태로 소리감지 음성감지로 작동하는 녹음기이며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3개월이상 대기 작동하면서 장시간 녹음이 가능하도록 개발이 되었다.

지금까지 장시간 녹음기라면 길어야 15일 정도였는데 이번에 개발된 초 장시간 녹음기 MR-1000 녹음기는 SVOS 기능을 대폭 향상시켜 세계에서 가장긴 녹음시간을 구현했다.

SVOS 기능은 특허 출원중이며 강력한 ALC(자동감도조절장치) 내장으로 원거리와 근거리녹음도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PCM 고음질 무손실 녹음이 가능하다.

녹음기에 녹음된 소리는 타인이 재생하지 못하도록 하는 잠금설정기능까지 설정가능하여 녹음내용을 관리하는데 편리하고 조작이 편리하고 간편하며 소형사이즈라서 휴대도 간편하다.

학습녹음용으로도 적합한 고음질의 녹음기이며 음악 녹음이나 강의실 녹음 회의실 녹음 등도 고음질의 녹음이 가능하다.

국내 기술로 만들어졌으며 완전 국내생산으로 AS도 철저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편리성이 더욱 높은 것이 장점이라 할수 있다.

출처: 오토정보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