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모바일 회사인 WATO(이하 와토)는 ‘와우 매니저’라는 앱 개발을 통해 최저 자본으로 최고의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대리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와토는 기존의 모바일 대리점 창업 시 이동통신에 대한 기본 지식, 모든 스마트폰에 대한 사용 방법 등의 전문성과 점포비, 높은 가맹점비, 수수료 등의 비용적인 문제를 바로잡아 ‘와우 파트너’가 될 대리점주들에게 더 많이 수익을 드리고자 ‘와우 매니저’를 개발했다.

와우 매니저는 스마트폰에 다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앱)으로 와우 파트너인 대리점주가 알뜰폰이 필요하거나 관심 있는 고객의 정보를 앱에 입력만하면 와토에 있는 이동통신 및 모바일 전문가들이 고객에게 전화로 상세한 상담을 해준다.

기존 알뜰폰의 경우 스팸과 같이 무작위로 연락이 왔던 것에 비해 와토의 와우 매니저를 통한 대리점 사업은 대리점주인 와우 파트너와 간단한 상담 후 전문가에게 전화 상담을 받는 시스템으로 고객의 입장에선 신뢰를 높이고 부담은 줄일 수 있다.

와토의 와우 파트너 가입은 조건 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단 한 번 내는 투자비용으로 1인 창업이 가능하다. 와우 파트너인 대리점주가 되어 간단한 교육을 마치면 바로 영업이 가능하다.

차복훈 와토 대표이사는 “이동통신 사업에서 17년간 쌓은 노하우로 만든 와우 매니저는 이동통신 대리점주가 되고 싶지만 전문 지식 부족, 높은 투자비용, 낮은 투자비용 회수율 등의 문제로 도전하지 못했던 분들을 위해 만들어 진 것”이라며 “와우 파트너로 사업을 시작하면 간단한 고객 정보 입력 후 남은 모든 일을 와토의 이동통신 전문가들이 비서처럼 처리하기 때문에 쉽고 간편하다”고 와토의 와우 매니저의 강점을 언급했다.

현재 와토는 대리점뿐만 아니라 알뜰폰 사용을 원하는 고객도 모집하고 있다.
보다 많은 정보는 www.wowms.co.kr 혹은 www.watomobile.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02) 2068- 2548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