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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치킨, 신메뉴 ‘깐부 바삭한 식스팩’ 출시

식어도 바삭함이 그대로 살아 있다
뉴스일자: 2014-11-25

깐부치킨(www.kkanbu.co.kr)은 11월 24일 신메뉴 ‘깐부 바삭한 식스팩’ 출시한다.

‘깐부 바삭한 식스팩’은 화려한 기교 보다는 본질에 충실한 추억의 치킨. 그 옛날 아버지가 퇴근 길에 사다 주시던 노란 봉투에 담긴 바삭바삭 잘 튀겨진 치킨의 맛을 베이스로, 어릴적 추억을 되찾아 준다는 탄생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번 신메뉴는 껍질이 매우 바삭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식어도 바삭함이 그대로 살아 있다. 또 메뉴명에 걸맞게 총 6조각의 구성으로 치킨 한마리 반을 정량으로 하고 있다.

깐부치킨은 신메뉴를 출시하며 고객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또한 강화한다.

깐부치킨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kkanbu)을 통해 신메뉴 출시 일주일 전부터 일주일 단위로 다양한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들과 솔직한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 이벤트 당첨자들에게는 신메뉴 시식 상품권을 증정함으로써 더욱 많은 고객들이 신메뉴를 체험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깐부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깐부 바삭한 식스팩’ 출시를 통해 어른 세대에게는 추억의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식스팩’이라는 메뉴명에서 오는 유쾌함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깐부치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깐부치킨은 오는 12월 1일부터 전국 매장을 통해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한층 더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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