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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볼리비아 대통령 취임식 경축특사 파견

볼리비아 최초의 원주민 대통령
뉴스일자: 2015-01-19

우리 정부는 1.21(수)~1.22(목) 개최되는 ‘에보 모랄레스(Evo Morales)’ 볼리비아 대통령 취임식에 노철래 새누리당 의원을 경축특사로 파견하기로 하였다.

볼리비아 최초의 원주민 대통령인 모랄레스 대통령은 2006년 이래 볼리비아 대통령으로 재임중이며, 2010년 재선에 이어, 2014.10월 대선에서 3선에 성공하여 이번에 취임하게 되었다.

볼리비아 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2010.8월 국빈 방한한 바 있는 모랄레스 대통령은 한-볼리비아 양국관계 증진에도 크게 기여했다.

노철래 특사는 취임식 참석후 1.23(금) 모랄레스 대통령을 예방하고 우리나라와 볼리비아간 우호협력관계의 심화·발전을 희망하는 박근혜 대통령과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1965년 수교한 우리나라와 볼리비아는 금년 양국 수교 50주년에 이르기까지 상호이해와 호혜적 이익을 바탕으로 우호협력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왔다. 볼리비아는 2010년부터 우리나라의 ODA 중점협력국으로서 최근에는 볼리비아의 산업화를 위한 우리의 경제성장 경험 공유, 우리나라의 볼리비아 국가 전략프로젝트 참여 협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실질협력을 증진시켜 오고 있다.

금번 경축 특사 파견은 모랄레스 대통령 3기 정부하에서 양국간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심화 발전시켜 나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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