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06일 화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사회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내 마음의 쉼표, 인천 섬

인천 섬 관광 캐치프레이즈
뉴스일자: 2015-03-24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도시공사(사장 김우식)는 올해 인천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캐치프레이즈를 ‘내 마음의 쉼표, 인천 섬’으로 최종 확정하고, 2015년 인천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새봄을 맞아 지난 3월 1일부터 14일까지 인천의 섬을 대표할 수 있는 캐치프레이즈 선정 공모 이벤트를 진행했다.

인천관광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는 총 200여 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일반인 선호도 투표와 함께 유관기관·여행작가·브랜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 등 2차례의 평가를 거쳐 ‘내 마음의 쉼표, 인천 섬’을 최종작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인천의 섬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수도권 접근성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즐기는 휴식이라는 키워드를 도출해내고, ‘내 마음의 쉼표’라는 표현에 누구나 마음속 깊이 꿈꾸는 여유로움과 온전한 휴식을 인천 섬에서 이룰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일반인 공모 부문에서 도출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일부 수정을 거쳐 ‘오늘은 섬愛산다’ 문구는 숙박 및 체험 상품에 활용하고, ‘여행은 섬, 사랑은 덤’ 문구는 온라인 이벤트에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한 캐치프레이즈 공모는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첫 걸음인 브랜드 구축을 위한 작업이었다”며, “최종 선정된 문구는 디자인 작업을 거쳐 다양한 캠페인에 활용하는 한편, ‘2015 섬 관광 활성화의 해’를 맞아 지속적으로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여행 상품과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체뉴스목록으로

우리 함께 위로와 공감으로 따뜻한 봄과 마주해요
프로젝트 단골... 전통시장-골목상권 소상공인 디지털 교육 지원
현대차-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
굽네치킨, 대한적십자사와 ‘생명나눔 캠페인’ 3기 연장 협약
아동 돌봄의 질을 선도하다. 서울 아동돌봄, 이제는 ‘역량’이다
희망을 전하는 돈까스 300인분
한·중 지방행정 협력 강화 및 균형발전 해법 논의

 

직접 살아봐야 ‘진짜 문제’가 보인다
가정의 달 맞이 ‘2025 동키들의 어울림한마당’
‘마음:단단’ 앱, 재해·재난 트라우마 극복 무료 심리상담 지원
‘공유숙박 호스트 양성 과정’ 추진
‘5월, 우리가 함께 알아야 할 세계의 민주주의’ 전시
택시기사 의료비 최대 1천만 원 지원
전라도·광주시 지역 1만6천여 아동과 ‘어린이날 기념 치킨파티’

 


공지사항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