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28일 월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포토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아역배우 ‘노정의’, 새침함부터 귀요미까지

비하인드 사진 공개, 먹방계 다크호스
뉴스일자: 2015-05-17

아역 배우 노정의의 광고가 침샘을 자극 시켰다.
 
드라마 ‘피노키오’를 통해 새침한 매력을 보여줬던 아역 배우 노정의가 농심 ‘짜왕’의 모델로 발탁됐다. 방영 중인 광고에서 노정의는 거침없는 먹방으로 보는 이의 식욕을 돋게 만들었다.
 
이어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서 노정의는 먹기 전 기대의 찬 표정으로 한껏 웃고 있다. 이는 광고에서의 새초롬한 모습과는 다르게 청량한 미소로 주변까지 밝아지게 만들었다. 그는 광고 특성상 끊임없이 먹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
 
실제 촬영장에서 노정의는 또래다운 발랄한 매력으로 스태프의 귀여움을 한몸에 받았다. 반면 촬영에 들어가서는 놀라운 집중력으로 연기에 집중했다.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CF의 특징과 성격을 완벽히 이해하며 촬영 시간을 단축하기도 했다.
 
한 촬영 관계자는 “드라마 연기를 할 때부터 관심 있게 지켜봤다. 노정의는 생동감 있는 표정으로 사람을 끌어 당기는 매력이 있다. 또한 연출자가 원하는 요구를 정확하게 캐치하고 그 안에서 다양한 표정을 구사해줘 다른 아역들과의 광고촬영보다 쉽게 진행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노정의는 영화 ‘명탐정 홍길동’ ‘더 폰’ 등에 연이은 캐스팅을 전하며 충무로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출처 : 나모엑터스



 전체뉴스목록으로

에이티즈 홍중-성화, '더 사일런트 소울' 모델 발탁
배우 한소희, 도쿄 팬미팅서 입증한 ‘스타일 아이콘’
배우 유선,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위촉
데카트론-아티스트 백호, 러닝 클래스 및 포토카드 프로모션
‘돌싱글즈’ 출연자 중 시즌 넘나든 커플 있어
게스 진스, 캠페인의 얼굴로 ‘지코’ 선정
한지민 오메가 화보, 몽환적인 분위기 속 독보적인 우아함

 

‘꼰대희 아내’ 신봉선 “그 자리에 내가 대신 껴도 좋을 듯”
‘하우스 오브 걸스’ 언니즈-동생즈 경연
전현무, ‘찐친’ 백진희에 서운함 폭발?
‘라이브 와이어’ N분의 1 무대 소환 + 넉살 깜짝 등장
‘서초동’ 김지현, 강하지만 다정한 리더의 품격
김경욱, ‘일본에 이런일이’ 특집 게스트로 출격
'신랑수업’ 이정진, 드디어 집 공개?

 


공지사항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