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시 분실의 위험을 줄이고 여권, 영수증, 쿠폰, 지폐, 카드 등을 간편하게 한곳에 보관할 수 있는 여권케이스가 트래블 필수 아이템이다.

생활 속 아트발견 아트뮤(www.artmu.co.kr)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는 아트패턴을 담은 ‘여권장지갑케이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긴 타입의 팸플릿, 쿠폰, 지폐, 지도 등을 보관하여도 접히거나 구겨지지 않고 보관할 수 있은 실용적인 장지갑 여권커버케이스이다.

카드포켓 5개와 신분증 등을 수납할 수 있는 2개의 추가 포켓이 있으며, 지폐나 영수증, 티켓, 가이드북등을 넣을 수 있는 포켓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시간이 지나도 가치를 잃지 않는 명화패턴디자인을 콘셉트로 하여 우리에게 익숙한 명화 ‘고흐 아몬드꽃’, ‘클림트 생명나무’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다.

명화의 클래식함과 아몬드블라썸과 라이프트리패턴의 조화를 통해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새로운 패턴이 예술적으로 탄생되어 여심을 자극한다.

아트패턴을 담은 여성지갑시리즈를 오는 18일까지 초기 구매고객에게 파격적인 한정할인 얼리버드 행사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아트뮤는 비즈니스 출장이 잦은 분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패션아이템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