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2일 금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연예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윤한, 생일 기념 단독 콘서트

감미로운 로맨틱 공연으로 관객 감성 자극 예정
뉴스일자: 2015-09-15

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윤한이 생일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부드러운 피아노 연주와 감미로운 보이스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이자 드라마 음악감독, 예능, 뮤지컬 배우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펼치고 있는 그가 특별한 공연을 통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인 것.
 
오는 10월 10일 (토) 오후 7시 30분, 더 케이 아트홀에서 열리는 윤한의 단독 콘서트는 ‘33th Birthday Concert “You’re So Beautiful”’라는 공연명으로 그의 33번째 생일을 기념해 진행된다. 팝, 재즈, 국내외 OST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낭만적인 피아노 선율 및 보이스로 여심을 자극해 온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한층 성숙한 음악적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한은 2012년 5월 첫 단독 콘서트 ‘더 피아노(THE PIANO)’ 이후 꾸준한 콘서트로 매 공연마다 매진행렬을 기록, 공연계의 ‘흥행 보증 수표’로 불리우며 그 실력과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섬세한 감성으로 녹여낸 로맨틱한 연주곡 뿐만 아니라 풍성한 리얼 밴드 사운드까지 섭렵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과시해 온 그이기에 이번 공연을 통해 또 어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윤한의 33th Birthday Concert “You’re So Beautiful” 의 공연 티켓은 9월 18일 (금)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된다.

 

출처 : 키이스트



 전체뉴스목록으로

웨이브, 강지영X이기광 ‘아이 킬 유’ 시리즈물 전편 공개
승한의 지금, 바로, 여기... ‘데이즈드’ 9월호 커버
‘RTS X 빌보드코리아 패션 상설전시’ 11만 명 몰려
‘나는 SOLO' 솔로민박 최초의 ‘데이트 동시 선택’ 고지
웨이브 ONLY 예능 ‘우리 아직 쏠로’... 21일 첫방
‘브레인 아카데미’ 큰별쌤 최태성, 최초로 2회 출연
‘브레인 아카데미’ 전현무, 우리나라 패션 자부심 폭발

 

파우, ‘다정해지는 라이브’ 수익금 전액 기부
‘나는 SOLO’ 27기 영철, 정숙과 결혼까지 생각했어?
'신랑수업’ 김일우-박선영, ‘옷 시그널’ 또 통했다?
‘건강 전도사’ 트로트 가수 박규리
‘독박즈’ 훠궈 맛집 방문→‘남보타사’ 투어→‘털 달걀’ 먹방
‘돌싱글즈7’ 돌싱남 5인, 사상 초유의 ‘무자녀’ 고백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 스크린에서 되살아난다

 


공지사항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