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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식품 제조기계에는 할랄인증된 윤활제 써야

글로벌 윤활제 기업 크리버, 할랄 인증 획득
뉴스일자: 2015-10-04

글로벌 윤활 기업 크리버(www.klueber.co.kr)는 식품용 윤활 제품 150종 이상 할랄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할랄’이란 이슬람어로 ‘허용된’이란 의미로, 할랄 인증을 받은 식품은 이슬람 율법이 인정하는 방식으로 생산되어 깨끗하고 안전한 식품임을 의미한다. 그러나 할랄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이 소비자들의 입으로 들어가는 완제품 소비재로만 알고 있고, 식품 제조 과정에 사용되는 생산재에도 인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대부분 모르고 있다.

식품 제조 과정에서 설비의 구동을 돕기 위해 사용되는 윤활제는 식품에 접촉 가능성이 있으므로 식품 안전 인증인 NSF H1 등급을 받게 되어있다. 이러한 NSF H1 등급을 가진 식품용 윤활제도 알코올 및 동물성 유(油) 등 할랄 금지 성분 유무를 확인하는 심사 과정을 통해 할랄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장 실사를 포함한 전체 심사 과정이 길고 까다로워 식품 업체들도 인증을 받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크리버 식품용 윤활제는 할랄 인증뿐만 아니라 유대인들이 계율을 준수해서 먹고 사용하는 제품에 대한 코셔 인증도 받았다. 코셔 인증은 할랄보다 그 기준이 까다로워 인증을 받는 것이 더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식품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윤활제임에도 크리버는 할랄과 코셔 인증을 모두 획득함으로써 소비자의 식품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크리버는 독일에 본사를 두고 한국을 포함한 57개국에 지사를 보유한 글로벌 윤활 기업으로 80년 동안 고객의 요구 조건에 따른 윤활제를 제조 개발하여 전 산업에 적용되는 약 2,000여 개의 윤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크리버코리아는 이처럼 국내 식품 및 관련 종사자 모두 식품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이를 입증하는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세계 식품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다지고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슬람 인구 성장률이 크게 증가하여 향후 전 세계 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슬람 시장이 거대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슬람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61%를 점유하고 있는 식품시장이다. 할랄 식품 시장은 그 규모가 2018년 1조 6260억 달러로 세계 식품 시장의 약 17.4%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유망 분야이다.

국내 식품업계들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이슬람 시장 진출을 위해 할랄 인증을 받는 추세이며 정부 차원에서도 기업들이 할랄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2015년 3월 한국식품연구원에서는 할랄식품사업단을 출범시켜 사업단을 중심으로 할랄 시장별 인증기준에 맞는 할랄 식품을 개발하여 수출 확대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크리버코리아는 1929년 설립된 독일 크리버의 합작 법인으로 서울과 포항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 독일 본사의 우수한 제조 기술과 적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업 및 설비 별 특수성을 고려한 최적의 특수 윤활을 설계할 뿐만 아니라 자체 연구소 설립 및 독일 R&D 센터와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윤활 기술 향상에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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