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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랍미' 오창석의 순수함에 반한 이태임

'내가 그 쪽 좋아한다고요' 고백
뉴스일자: 2015-11-27

'유일랍미' 오창석의 순수함에 두 여자가 사랑에 빠졌다.
 
'유일랍미' 10회에서는 오근백(오창석)과 박지호(이태임)가 회사에서 같이 일하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또한 지난회 근백에게 자신의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고 사귀기로한 고아영(이민영)과의 데이트 장면도 그려졌다.
 
지호와 근백은 게임시나리오 작가와 게임디자이너로 회사에서 같이 일하게 된다. 근백은 회사가 낯선 지호를 은근 챙겨준다. 근백에게 마음이 생겨버린 지호는 부끄러워 피한다.
 
일이 끝나고 근백과 아영은 데이트를 한다. 아영은 순수한 근백의 모습에 반해 뽀뽀를 하게 된다.
 
동생 태희와 집안 문제로 다투게 된 지호 소식을 들은 근백은 지호가 걱정되어 지호집을 찾아간다. 우는 지호를 보며 "울고 싶으면 실컷 울어라. 참지말고'" 라 말하며
우는 지호 곁을 지킨다. "쌈닭이 동생한테 싸워서 졌나보네. 그래도 실컷 우니까 괜찮아졌죠? 울고 나면 배고파지던데 지금 배고프지 않아요?" 라고 너스레 떨며 지호를 위로해 근백의 노력에 지호는 피식 웃는다.
 
그러던 와중 아영의 전화가 와 근백이 받으려하자 지호는 근백의 팔목을 잡으며 "받지마요. 내가 그쪽을 좋아한다고요." 라고 고백해 근백은 당황해한다.
 
두 여자의 사랑을 받게 된 근백은 과연 어떤 여자를 선택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졌다.

사진 : 드라마H 방송화면 캡쳐

출처 : PF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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