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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실태 설문, '전북 거주에 만족’ 80%

자연환경, 사회생활·인간관계, 주거환경 좋아
뉴스일자: 2015-12-08

전북도가 11월 23일 전북창조경제센터에서 열린 ‘전라북도 청년정책포럼’에 참석한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포럼 참여단 32명을 대상으로 전라북도 청년실태에 대한 설문 결과, 응답자 80%가 전북 거주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자연환경’을 가장 만족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사회생활·인간관계’, ‘주거환경’ 순이었다.

나머지 20% 불만족 부분은 ‘일자리·소득’부분이 가장 불만족스럽고 다음으로 ‘문화예술’, ‘여가시설’순으로, 이를 위해‘일자리, 창업’지원과 더불어 청년활동의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내 청년이 가장 고민하는 사항은 주로 취업 및 일자리(67%)가 가장 높았으며, 연애 및 결혼(13%), 주거 및 주택(10%), 생활비 및 빚 등 경제문제(10%)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창업 및 취업지원 등에 대한 각종 정책사업에 대한 인지도와 참여도에 대한 설문에서는 대부분이 알고 있지만 참여한 적은 없다고 대답하여 수요자 중심의 현장 맞춤형 사업발굴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 청년정책에 대한 바람이나 의견에서는 “일자리·취업문제는 체계적으로 깊이 있게 분석하여 근본적으로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전북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모임이나 회의를 도에서 지원하여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는 바람 등을 제시하였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청년정책포럼 등을 통하여 청년들이 겪고 있는 현실의 어려움과 문제에 대해 청년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다양한 청년문제에 대한 개선방향을 정책으로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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