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08일 목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광고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가산 3단지 오피스텔 ‘가산 대명벨리온’ 원룸형

16만 2천여명의 배후수요 확보
뉴스일자: 2015-12-26

가산 3단지에 들어서는 첫 일반 오피스텔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던 ‘가산 대명벨리온’의 계약이 순항을 타고 있다.

계약 시작 후 오픈과 동시에 B타입이 계약 마감되고 A타입 또한 계약 마감이 임박하는 쾌거를 이룬 것.

가산3단지 일대는 약 16만 2천여명의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꾸준한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있어 투자가치가 높이 평가되면서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인근 회사에 종사하는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계약 체결 속도가 빨랐다.

특히 A1타입 16.61㎡을 제외한 전 타입은 계약을 시작한지 하루만에 계약이 완료됐다. B타입30.57㎡은 2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신혼부부나 소형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에게 인기 있는 상품으로 최근 공급물량이 극히 적었던 만큼, 서로 계약을 하려고 견본주택 내 눈치 싸움도 치열 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가산디지털단지와 구로디지털단지에 9700여개의 기업, 16만 2000여명의 근로자가 포진돼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교통,편의시설,설계 등도 훌륭해 임차수요가 끊임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가산 대명벨리온’은 서울 지하철 1,7호선이 지나는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단지이며, 남부순환로,시흥대로,서해안고속도로,신안산선(예정)이용도 편리하여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구축되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주요 개발호재로 2020년(예정)까지 인근의 서부간선도로가 지하화로 계획되어, 기존의 지상에 있던 서부간선도로가 일반도로와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일부 실은 안양천 조망이 가능하여 더욱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가산 대명벨리온’은 지하 1~3층이 주차장, 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2~16층은 오피스텔로 조성되며 지상 1층 전면에 공개공지를 공원화 해 쾌적한 쉼터와 만남의 장소가 제공될 계획이다.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 시스템 에어컨(천장 매립형), 가스쿡탑 등 풀 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하며 그 밖에도 주변 오피스텔들이 기계식주차장인데 비해자주식 주차장으로 313대의 주차가 가능할 예정이다.

오피스텔 거주자들을 위해 보안에도 완벽을 기할 예정이다. 공동현관, 지하주차장에 외부인 통제를 위한 무인경비시스템은 물론, 로비와 주차장, 엘리베이터 등에 고화질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비상시 사용 가능한 주차장 비상벨 및 스프링클러가 전층에 설치된다.

가산 대명벨리온 분양관계자는 평당분양가도 3.3㎡당 990만원대부터 시작해 저렴한데다, 선행 분양타입의 완판으로 가치가 검증된 만큼 투자자 문의도 늘고 있다며 현재 선착순으로 공급되는 만큼 투자자들의 분양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가산 대명벨리온’의 사업지는 금천구 가산동 547-15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계약금 10%, 60%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분양문의 02-6022-7070



 전체뉴스목록으로

삼성물산,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
뉴욕 최고급 주거 타워, 서울에서 한국 투자자 대상 소개
삼성물산 차세대 주거플랫폼 홈닉, 타 브랜드 적용 확대
알엔알,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네마 확대
LX하우시스, 바이오 가구용 필름·보드 출시
효성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 4월 분양
‘신갈오거리 메트로시티1’ 조합원 모집

 

퍼시스, 차세대 플래그십 태스크 체어 ‘포레어’ 출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타임워크명동 매각 본격화
LX하우시스, 전·월세 인테리어 패키지 상품 출시
알로소, 클래식 디자인에 모듈형 실용성 더한 소파 ‘바드’
일룸 ‘S.P.E.C’으로 완성하는 새로운 학습 환경 기준 제시
LX하우시스, 인기 벽지 ‘베스띠’ 2025년형 신제품 출시
KB부동산신탁, 테헤란로 우량 오피스 ‘강남N타워’ 매각 본격화

 


공지사항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