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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BOKA그룹 에이전트 50명, KMI 건강검진 체험

에이전트들 한중 의료관광 활성화 다짐
뉴스일자: 2015-12-28

건강검진 전문기관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규장, 이하 KMI)는 중국 BOKA그룹 에이전트 50여명이 직접 의료관광을 체험하기 위해 KMI를 방문, KMI 건강검진 시스템을 체험하였다고 밝혔다.

25일 KMI 여의도센터에서 실시된 이번 검진 체험은 중국 BOKA(보가)그룹에서 진행하는 국제의료사업의 일부로 중국인 의료관광을 위하여 모색되었으며, KMI는 국내 검진기관으로는 유일하게 건강검진사업체로 선정되었기에 이번 방문이 이루어졌다.

앞으로 KMI는 이번 방문한 에이전트들을 통해 중국의료관광 수검자를 유치할 예정이며 KMI의 안전, 청정, 친절, 정확한 검진을 중국에 알리며 대한민국의 우수한 의료 시스템을 세계에 전파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건강검진을 체험한 에이전트들은 25일 저녁 수원 노보텔 엠버서더에서 한중 의료관광 및 BOKA(보가)그룹 5주년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내년 성공적인 의료관광 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한국의학연구소(Korea Medical Institute)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당주동에 본사 및 연구소가 위치해 있고, 국내에 총 7개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하여 질병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 건강검진사업과 함께 의학 분야의 조사연구사업, 의학정보수집 및 질병예방의 계몽사업, 취약계층 무료검진 및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1985년 설립 이래 한국인의 임상병리 특성 연구와 생활습관병 등 질병예방을 위한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고, 2007년부터 의과대학의 산학연과 협력하여 공중보건산업을 위한 연구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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