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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엔메모리, 맞춤형 피규어제작 서비스

반려동물 맞춤형 3D 피규어, 사진만 있으면 OK
뉴스일자: 2016-01-15

펫앤메모리(대표 강상원, www.petnmemory.com)가 지금까지의 3D 프린팅 피규어 제작방식이 가지고 있던 모든 장벽들을 해결하여 오로지 사진만으로 반려동물 맞춤형 피규어를 제작해 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난 해 말 국내 최초로 시작하였으며, 3D 프린팅과 반려동물 관련 산업 융합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라는 점에서 현 정부의 창조경제 컨셉과도 부합된다.

먼저 피규어로 제작하고 싶은 반려동물의 사진들을 준비한 다음 반려동물명, 특징, 바라는 모습 등을 함께 적어서 신청하면 고객이 생각하는 모습이 표현될 때까지 3D 이미지 초기 시안 제작과 고객의견을 반영한 재수정을 거쳐 3D 데이터를 완성한다. 3D 데이터가 완성된 이후에는 실제 3D 프린터에 맞게 색상 보정작업을 거친 출력용 파일을 만든 다음 최신 풀컬러 지원 3D 프린터로 출력 및 후처리 작업을 하게 된다.

사실 3D 프린팅 기술이 부각되면서 사람을 대상으로 한 피규어 제작 서비스는 언론을 통해 많이 소개되어 왔으나, 3D 모델링 초기 데이터를 얻기 위해 반드시 서비스 업체의 스튜디오에 직접 방문해서 3D 스캔 작업을 거쳐야만 하기 때문에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커서 서비스를 이용하기가 쉽지 않았었다.

더군다나 반려동물의 경우, 3D 스캔 작업을 위해 10여분을 같은 자세로 있어야 한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우므로 일반 3D 스캔 장비가 아닌 360도 동시촬영 시설이 갖춰진 스튜디오가 필요하다는 점도 반려동물 피규어 제작에 있어 커다란 장벽이 되어 왔다.

사진만으로 3D 모델링 작업을 하는 어려움 외에도 사람과 달리 반려동물 피규어는 사진이나 실제 모습과 최대한 닮아야 하는 동시에 나이가 들거나 아픈 모습 대신 가장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표현되도록 제작되어야 하기 때문에,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단순히 제품을 제작해서 판매하는 개념이 아니라 제작 기간 동안 반려인과의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

Small(6~7cm), Regular(9~10cm), Large(12~13cm) 3가지 크기 중에서 선택 제작가능하며 향수를 보내주면 피규어에 적용해 주거나 옵션으로 제공되는 향기 중에서 선택할 수도 있다.

개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의 수명은 15년 안밖으로 짧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 눈이 안보이거나 귀가 들리지 않는 경우도 많고,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에 걸려 힘들어 하는 것을 지켜보다가 결국 떠나보내야 한다는 사실은 반려인에게는 무엇보다 힘든 일이기도 하다.

실제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연인이나 배우자를 위한 선물로서 의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주변의 반려인을 위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의 피규어를 선물한다면 무엇보다 뜻깊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기술과꿈은 2015년 봄에 창립하여 기존 반려동물 관련 상품이나 서비스와는 다르게 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피규어나 맞춤형 의료보조기구 및 맞춤옷 등 이전에 없었던 나만의 반려동물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 제공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그 중에서도 먼저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사진만을 가지고 실제 3D 피규어로 제작해드리는 서비스를 10월부터 오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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