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에 방영 예정인 ‘ETN 맛의 달인’에서는 서울 종로구 팔판동에 위치한 데저트피자 이연준 대표의 맛있는 비밀를 소개한다.
화덕에서 노릇노릇하게 갓 구워져 나와 고소한 치즈향을 풍기는 피자를 맛볼 수 있는 곳 ‘데저트피자’. 외국인은 물론 우리나라 사람의 입맛에도 딱 맞아 떨어지는 완벽한 피자의 맛은 치즈에 숨겨져 있다. 이연준 대표는 “가격은 비싸지만 손님들이 좋아하는 100% 임실치즈 만을 사용한다”라고 말했다. ‘치킨알리오’ 파스타에 들어가는 소스도 모두 직접 만들고 피클 또한 직접 담근다. 질 좋은 야채만을 직접 공수 해 재료로 사용한다.
이연준 대표는 “재료 가격이 부담돼도 손님들이 좋아하시면 그걸로 된 것 아닌가요?”라며 “피자를 먹으며 연신 ‘맛있다’를 외치는 손님들의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청소년들이 밝고 당당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도서 100권을 기부하기도 했다.
화덕에서 갓 구운 이태리 본연의 피자를 맛보고 싶다면 ‘데저트피자’에 가 보는게 어떨까?(데저트피자 : 서울특별시 종로구 팔판동 61-1번지 2층 전화번호: 02-735-1797)
출처: 데저트피자
데저트피자 소개
데저트 피자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팔판동 61-1번지 2층에 위치한 파스타, 화덕피자 전문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