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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테카 학생리더회 6기 출범

작은 힘이 모여 세상을 바꾸죠
뉴스일자: 2016-04-05

‘Student Activities Beyond Boundaries’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SNS 활동 플랫폼 유테카가 2010년 창립 이래 6년째를 맞았다.

활동 주제, 성별, 지역, 소속학교 등의 구분이나 장벽 없이 누구나 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때로는 스스로 활동을 만들어 지지자를 구하거나 참가자를 모집해 작품을 공모하는 일도 유테카를 통해서라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현실화 되고 이를 통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네트워크가 만들어지기 까지 6년의 시간이 걸렸는데 이 중심에는 늘 유테카 학생리더회가 있어왔다.

유테카 학생리더회는 전국에서 지원한 고등학생들 중 서류와 면접을 통해 선발되며 고등학교 2,3학년 17명으로 구성되는데 해마다 경쟁률은 10:1에 육박한다.

이렇게 선발된 학생리더회는 내가 하고 있는 활동을 소개하는 역할부터 주위 또래 청소년들의 활동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돕고 숨어있는 사회적 이슈와 활동을 발굴하여 청소년들에게 건전하고 유익한 활동을 제공하는 데에 앞장서게 된다.

또한 매년 8월 개최하는 유테카 활동 엑스포의 기획과 현장 운영을 맡거나 중앙일보tong편집부와 함께 운영 중인 ‘청소년사회문제연구소(SIRL)’의 본부 임원으로써 세상의 다양한 사회적 문제나 이슈를 보도하는 일도 겸한다.
 
유테카 학생리더회 6기 출범과 함께 의장으로 선출된 한정훈 군(3학년,한영외고)은 “전국에서 학업과 활동이 우수한 학생들만 선발되는 조직이라는 점을 익히 알고 있었는데, 그 일원이 되었다는 점도 기쁘고 더군다나 이렇게 의장으로 뽑히게 되어 리더회 친구들에게 감사하고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우리 17명이 가진 재능과 열정이 유테카를 통해 수 많은 청소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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