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신문과 함께 배포되는 타블로이드 남성 매거진 '엠프리미엄(Mpremium)이 프랑스 명품 브랜드 'S.T.듀퐁'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가방, 펜, 라이터 등 남자의 액세서리를 주제로 촬영한 이번 화보에는 배우 정진영과 박용우, 배우이자 피아니스트 윤한, 영화감독 이병헌, 건축가 오영욱, 파크하얏트 쉐프 슈테판 헤야트, 음악감독 이재학, 작가 이우성 등이 참여했다. 클래식한 수트를 입은 정진영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촬영장을 압도하고, 배우 박용우는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
각 분야를 대표하는 남성들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오는 4월 14일 매일경제 신문과 함께 발행되는 '엠프리미엄(Mpremium)'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Mprem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