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6일 토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생활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농산물 표준규격, 현실여건에 맞게 조정

상품성 및 유통효율성 향상
뉴스일자: 2012-12-23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산지 유통 여건과 소비자 선호도 등을 반영하여 「농산물 표준규격」을 개정하였다고 밝혔다.

농산물 표준규격은 현재 등급규격 80품목, 표준거래단위 120개 품목이 제정운영되고 있으며, 개정된 농산물 표준규격은 2013년 1월 1일부터 시행 된다.

이번에 개정된 표준규격은 산지소비지 유통실태 조사, 관계기관 의견조회, 전문가 협의회 개최 등을 통해 마련된 개정안을 농수산물품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것이다.

규격개정 내용은 첫 번째로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발포폴리스티렌 포장 규격을 기존 6개에서 18개로 확대하였다.

두 번째로 대파의 포장 규격화율을 높이고 상품가치 향상을 위해 골판지 상자 규격(930mm×275mm)을 추가하였다.

세 번째로 화훼류의 표준규격 유통 활성화를 위해 3개 품목(포인세티아, 칼랑코에, 시클라멘)의 표준거래단위를 신설하였다.

네 번째로 호박, 멜론, 방울토마토, 백합, 가지, 미니단호박 등 과채류 및 화훼류 6개 품목의 등급규격을 현실 여건에 맞게 정비하였다.

한편, 과실·과채류의 당도표시 활성화를 위해 비파괴 당도선별을 하고 있는사과, 배, 감귤, 수박, 멜론, 참외 등 6개 품목에 대해 ‘비파괴 당도선별기’와 ‘디지털 굴절당도계’ 측정 값의 차이에 대한 허용오차 범위를 설정하였다.

농관원은 앞으로도「농산물 표준규격」이 농산물의 상품성 향상과 유통효율성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산지소비지 유통여건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농산물 표준규격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출처 | 농림수산식품부 보도자료>



 전체뉴스목록으로

노브레이너, 100% 대나무 키친타올 출시
크리스피 프레시, 저당 소스로 만든 ‘이탈리안 파스타볼’
질러 ‘클래식 육포’ 출시
굽네몰, 신제품 ‘닭가슴살 생야채 물만두’ 출시
라이온코리아, 여름철 필수품 ‘냉감테라피’ 다이소 입점
차오차이 ‘한국풍 마파두부’ 출시
동아제약, ‘셀파렉스 베이직 라인 3종’ 출시

 

LG생활건강, ‘SAFE 천연베이킹소다 클린레몬’ 주방세제 출시
동아제약, 스페인산 올리브오일 ‘올리비바 피쿠알’ 출시
라한호텔, 지역특색 살린 야식·디저트 인기
하림, 신제품 ‘맛닭가슴살 엽떡맛’ 출시
젝시믹스, 러너 니즈 반영한 RX 컬렉션 150종 출시
샘표, 홍게간장 출시... 국내산 100% 홍게
프라이팬 직접 구매 경험자, ‘28cm’ 및 ‘멀티팬’ 선호도 높아

 


공지사항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