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이 25일(월)까지 인기 봄 상품을 3만원 이하의 파격가에 선보이는 ‘1·2·3만원 균일가전’ 행사를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포라리를 최대 80% 할인하고 바지, 재킷, 원피스를 각각 3만원 이하에 판매한다. 스위트숲은 최대 80% 할인하고 원피스를 2만원, 블라우스를 3만원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여성 캐주얼 파격가전’을 열어 올리비아로렌을 최대 9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3만원 이하에 선보인다. ab.plus는 1층 정문 행사장에서 봄 신상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블라우스를 2만원, 재킷과 원피스를 각각 3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인기 아웃도어 레드페이스를 최대 70% 할인하고 바지를 2만원, 점퍼를 3만원에 판매한다. 유명 여성의류 브랜드 숲은 티셔츠와 카디건을 각각 1만원, 원피스를 3만원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고세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와 니트를 각각 1만원, 블라우스를 3만원에 선보인다. 스테파니는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와 원피스를 각각 2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1층 이벤트홀에서 나인스텝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원, 남방과 바지를 각각 2만원에 판매한다. 끄레아또레는 최대 80% 할인하고 남방을 1만원, 재킷과 야상점퍼를 각각 2만원, 3만원에 제공한다.

‘1·2·3만원 균일가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