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29일 화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연예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배우 유연석, CGV대학로 문화극장 배우토크

영화 관객들+배우 지망생들과 ‘특별한 시간’ 갖는다
뉴스일자: 2016-05-24

배우 유연석이 영화 관객들 및 배우 지망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유연석이 오는 31일(화) 저녁 7시부터 CGV대학로 문화극장에서 열리는 5월 배우토크에서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연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한다.
 
유연석은 2003년 영화 ‘올드보이’를 통해 처음 데뷔하게 된 이야기부터, 영화, 드라마, 뮤지컬, 예능 프로그램 등을 종횡무진하며 현재 가장 주목 받는 대세 배우로 올라서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앞서 배우 손현주, 이성민, 김성균, 장영남, 조성하, 정진영 등이 참여하여 관객 및 배우 지망생과 소통하며 큰 사랑을 받은바 있다.
 
이날 유연석과 함께하는 ‘배우토크’는 또래 연기지망생들과 고민을 나누고 배우에 대한 이해도 넓힐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영화를 사랑하고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평소 궁금할 법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유연석은 “작품이 끝나도 누군가의 가슴에 깊이 간직될 수 있는 배우의 삶에 대해서 관객과 함께 얘기해보고 싶다”며 “이 자리를 통해 젊은 연기지망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유연석이 함께하는 5월 CGV대학로 문화극장 배우토크는 오늘(24일, 화)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사진제공: CGV ]

출처 : 킹콩엔터테인먼트



 전체뉴스목록으로

‘브레인 아카데미’‘ 동물 지식 메달 획득 성공! 벌써 메달 5개
‘안면 샴푸’ 미용사→요요기 공원 ‘인간 개’... 일본에 이런일이
‘라이브 와이어’, 감성 충전부터 가족 케미까지
심형탁, ‘인간 피규어’ 아들 하루와 ‘슈돌’ 첫 출연
혜리·미미·쿄카가 선택한 ‘브랜드 뉴 데이’ 컬렉션
‘두유노집밥’ 태국 요식업 재벌들 입맛까지 접수
'신랑수업’ 이정진 “마음에 드는 이성 만나면...말을 안 한다”

 

‘돌싱 하우스’에서의 첫째 날 밤, 충격적인 이혼 사유들
'특집 야구 생중계-불꽃 파이터즈 VS 동아대' 타격전 터졌다
‘나는 SOLO’ 27기, ‘초밀착 랜덤 데이트’ 후폭풍 터졌다
“무계획이 대세!” 섭외 없는 ‘식여락’(食與樂) 예능 통했다
정려원, 채정안, 윤승아 등 옷잘알 셀럽들이 픽한 가방은?
목소리로 감동을 전하는 성우들의 첫 공식 프레임 출시
‘돌싱글즈7’ 첫인상 선택서 ‘두 커플’ 매칭

 


공지사항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