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4일 목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캠페인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행복한 우리가게’ 캠페인

‘행복한 우리가게’ 인증 마크 도입
뉴스일자: 2016-06-03

알바천국이 아르바이트생들의 건강한 근로환경 확산을 위해 소상공인들과 손을 맞잡았다.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회의실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소상공인 사업장의 자발적 근로환경 개선과 근로자들의 활기찬 일터문화 조성을 위한 ‘행복한 우리가게’ 공동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각 단체는 근로자들의 법적 권리를 준수하는 사업장에 혜택을 주면서 다른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며, 최저임금 준수와 함께 전자근로계약서 의무화를 확대해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상공인연합회와 알바천국은 건강하고 바른 일터를 발굴해 ‘행복한 우리가게’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행복한 우리가게’ 인증 마크는 소상공인연합회 소속 약 700만개의 5인 이하 사업장 중 근로계약서 작성, 산재보험 가입 등을 시행하는 모범 사업장을 선정해 발급한다.

여기에 알바천국은 ‘행복한 우리가게’ 인증 마크를 발급 받은 모범 사업장이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행복한 우리가게’ 캠페인으로 모범 사업장이 신뢰를 쌓아, 알바생과 소비자들이 사업장을 찾게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용주와 근로자가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하고 바른 일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알바천국은 올해 전자근로계약서 도입을 시작으로 임금체불 및 허위공고 근절을 위한 ‘떼인 알바비 받아드립니다’ 캠페인, 알바생 부당대우 상담 해결 위한 ‘알바신고센터’ 상시 운영, 청소년 알바생들을 직접 찾아가 도움을 주는 ‘알바비를 부탁해’ 캠페인 등 건강한 근로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전체뉴스목록으로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작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생 단 한 번 40%’
티머니복지재단 ‘이로운도로 캠페인’
희귀질환 환자 위한 희망의 발걸음 모은다
천만 낚시인의 품격 함께 높여요
사람과 사람 잇는 톡투미 소통 캠페인
올바른 디지털 행동 장려 ‘디지털 시민의식 캠페인’

 

온실가스 감축 위한 ‘#움직이는소나무’ 캠페인
‘좋은 정치인은 바른 말을 씁니다!’ 캠페인
고도비만 질환 극복 응원 ‘J&J 비행기 캠페인’
소아암 인식개선 캠페인 ‘심심트레킹’
사노피, ‘나는 속가픈 사람입니다’ 캠페인
기후 위기 대응 ‘안녕! 산해진미 함께할게’ 캠페인
따뜻한하루, 학교폭력 예방 ‘깍두기 캠페인’

 


공지사항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