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23일 화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연예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선행을 주최하는 단체 '좋은 친구들'의 나눔 한마당

디아이피, 인스타, 신윤성 등 출연
뉴스일자: 2016-06-10

좋은 친구들(회장/김인배, 고문/신영학)이 주최, 주관하여  진행하는 '좋은 친구들 불우이웃 돕기 일일 나눔 한마당'이 오는 6월 12일 정오 12시에서 밤 10시까지 상락원(강남구 역삼동)에서 펼칠 예정이다.

이날 불우이웃 돕기 나눔 한마당에는 새누리당 이주영 5선 국회의원(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이경재 전. 국회의원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참여 예정이며, 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회장/신영학, 중국 화인 TV 한국지사장)에서 봉사공연을 준비 중이다.

공연은 22일 'FIZZ'의 음원 발표를 앞두고 있는 신인 아이돌 그룹 디아이피(D.I.P)를 비롯해서 7인조 걸그룹 인스타, 나루와 머루, DO직구 등의 인터비디 소속 가수가 진행을 하며 좋은 친구들 회원 그리고 각계각층의 약 500여 명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나눔의 실천을 함께 할 예정이다.

'좋은 친구들' 기획 사무국에서는 "12일 운영해서 창출된 수익금은 서울소년원과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 열악한 환경에 처한 고아원을 돕는 데 사용하기로 했다."고 훈훈한 소식을 덧붙였다.

'좋은 친구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와 앞으로도 매년 독거노인, 장애인단체 등..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기로 했으며, 올해 연말 또는 내년 초에는 대규모 불우이웃 돕기 나눔 문화한마당 바자회도 준비하고 있다.

'좋은 친구들'은 나눔과 봉사를 모토로 인맥 교류, 친목, 친교, 비즈니스 등.. 전국 및 해외의 각계각층의 리더급들로 약 500명의 회원들이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이다.

사진 : 좋은 친구들 행사에 참가하는 인터비디 공연팀 / 인터비디 엔터테인먼트 제공

출처 : ByKINGs



 전체뉴스목록으로

파우, 새 싱글 ‘Wall Flowers’로 돌아온다
‘나는 SOLO' 미스터 한, 23기 옥순에게 직진할 결심
‘먹친구’ 유진-지현우와 ‘추억의 맛’ 먹트립 대장정
'수트핏 장인' 김우빈, 예거 르쿨트르와 함께한 순간
천명훈-소월, 노유민-이명천 부부와 볼링장서 커플 데이트
‘나는 SOLO’ 영수, 첫 데이트 선택서 몰표... ‘올킬남’ 등극
건강한 지구를 위해 달리는 스타들

 

이지원, tvN ‘신사장 프로젝트’ 첫 등장
‘돌싱글즈7’ 성우-지우, 서울에서 본격 만남 시작
‘석삼플레이’ 소민이는 큐티 섹시, 미주는 더블 섹시
기은세, 감각적이면서도 우아한 가을 스타일링
AI 불교음악, 케데헌 흥행으로 K-팝 새 흐름 연다
고현정, 델보 브리앙 W코리아 커버 장식
'독박즈' 싱가포르 이어 인도네시아 빈탄 섬 입성

 


공지사항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