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경영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LG전자, MC사업본부 수시 조직개편

한국영업본부로 MC한국영업 통합
뉴스일자: 2016-07-01

LG전자가 ‘PMO’ 조직을 신설하고, 주요 책임자를 교체하는 등 MC사업본부의 수시 조직개편(2016년 7월 1일자)을 전격 단행했다.
 
LG전자가 연중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는 G5 출시 후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한 데 따른 대책으로, 신속히 조직을 개편해 분위기 쇄신에 나선 것이다.
 
우선, LG전자는 본부장 직속으로 ‘PMO’를 신설, 전략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PMO’는 주요 프리미엄 모델의 상품기획, 개발, 생산, 마케팅, 영업 등에 이르기까지 사업전반을 총괄하는 사업부장 개념이다. LG전자는 ‘G시리즈 PMO’에 오형훈 전무(전 MC연구소장)를, ‘V시리즈 PMO’에는 하정욱 상무(전 MC연구소 MC선행상품연구소장)를 임명했다.
 
이번 조직개편에는 빠르고 강한 조직을 구현하고자 하는 조치도 포함됐다. LG전자는 MC한국영업FD를 한국영업본부로 통합(7월 18일자)한다. 이는 한국영업본부가 맡고 있는 가전 영업과의 시너지를 이뤄,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유통과 영업의 역량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MC선행상품연구소, MC품질경영FD, MC마케팅커뮤니케이션FD 등은 본부장 직속 조직으로 변경했다. 
 
LG전자는 MC영업그룹을 MC해외영업그룹으로 변경하고 그룹장에 이연모 전무(전 MC북미영업FD담당)를 임명했다. MC북미영업FD는 마창민 전무(전 MC미국마케팅FD담당)가 맡는다. 또한 MC연구소장에는 김형정 전무(전 MC연구소 TE그룹장)를 임명했다. MC선행상품연구소장은 MC상품기획그룹장인 김홍주 상무가 겸임한다. 
  
LG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 지위를 회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사업을 준비할 계획이다.

출처 : LG전자



 전체뉴스목록으로

신한투자증권, 우수고객 서비스 업그레이드 론칭
동국씨엠, 호주 사무소 개소… 대양주 거점 확보
위드윈인베스트먼트 투자사 ‘로킷헬스케어’ 코스닥 상장 승인
투썸플레이스, 브랜드 가치·고객 경험·상생 모두 잡았다
엘앤에프 ‘책임 있는 광물 조달 이니셔티브’ 가입
한화생명, AI 활용 고객 상담 가상대화 시스템 도입
하나은행, ‘2025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 수상

 

아누아, 영국 최대 드럭스토어 ‘부츠’ 입점 확대
식스티헤르츠, 에너지 전환 서비스 전문 자회사 설립
SAS코리아, 신용 포트폴리오 관리 솔루션 ‘윈나우’ 출시
그리너지, 영국 타이탄볼트로부터 150만달러 투자 유치
이젠 종합소득세 신고서도 AI가 작성
B2B 마케팅 설계 - 10단계 프로세스로 완성하다
더존 테크핀레이팅스, 기업신용평가플랫폼 ‘크레디뷰’ 공개

 


공지사항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