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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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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이준이 사는 법

“흘러가는 대로, 느끼는 대로 연기할래요.”
뉴스일자: 2016-07-22

최근 종영한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에서 진중한 연기를 보여준 배우 이준이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예능에서 보여주었던 유쾌한 모습과는 달리 무게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그는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컨셉트 소화로 현장에 있던 수많은 여성 스태프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 동안 매거진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만큼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배우 이준의 고민과 생각들을 들을 수 있었다.
최근 마친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은 본인에게 어떤 작품이었냐는 질문에 “여러 모로 많이 배웠어요. 장르에 충실하다 보니 몸은 힘들었지만. (웃음) 제가 카메라가 가까이 다가오면 어색해지고 몸이 굳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작품에선 유독 클로즈업 컷이 많아 그걸 훈련하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올 하반기, 이준은 <키 오브 라이프>, <서울역> 등 2편의 영화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키 오브 라이프>는 “2천원이 전 재산인, 옥탑방에 사는 단역 배우와 청부살인업자의 인생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에요. 촬영에 앞서 비슷한 내용의 단만극 <귀신은 뭐하나> 라는 작품을 일부러 선택, 그 감정을 먼저 경험하기도 했었죠.” 라고 답하며 연기에 대한 그의 욕심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오롯이 연기 하나로 숨가쁘게 달려온 이준의 열정이 그대로 전해졌던 그의 화보와 인터뷰는 7월20일 발행된 패션지 <그라치아> 8월 통합호(통권 제 81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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