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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보쌈·족발, 중국 상해 매장 오픈

도시락 판매 등 현지 식문화 반영
뉴스일자: 2016-07-29

글로벌 외식문화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41년 전통의 ‘원할머니보쌈·족발’이 중국 상해(上海) 치신루(七薪路)에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원할머니보쌈·족발은 기존 중국 청도시에 위치한 청양(城阳)점 현지 소비자들의 인기에 힘입어 치신루에 매장을 오픈했다. 치신루점을 비롯한 원할머니보쌈·족발 중국 매장은 중국의 식문화를 반영한 현지화 운영 방침이 특징이다. 특히 메뉴판 안에서 각자의 기호에 맞는 요리를 선택해 자신만의 세트 메뉴를 구성하는 중국의 식문화를 반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치신루점은 오피스 상권이라는 지역 특성과 테이크아웃 문화가 자리잡은 상해 문화 특성에 맞춰 도시락 메뉴 판매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원할머니보쌈·족발은 이 같은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담백한 수육과 매일 새로 담근 아삭한 보쌈김치 등 정성으로 대변되는 한식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원할머니보쌈·족발 홍보팀 관계자는 “이번 치신루점 오픈을 신호로 본격적인 중국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중국 고객들이 정성이 담긴 원할머니보쌈·족발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치신루점은 중국 경제의 중심지이자 아시아 대표 무역 도시 중 하나로 손 꼽히는 상해에 위치해 다양한 국적의 주민을 고객으로 맞이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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