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포토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배우 김지원, 같이 운동하고 싶은 여자

광고 촬영장서 포착한 운동복 자태,
뉴스일자: 2016-10-06

배우 김지원이 트레이닝복을 입어도 빛나는 '세젤예' 비주얼을 선보였다.
 
6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지원의 'KT GiGA IoT 헬스' 지면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연출한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한 채, 두 손에 아령을 들고 있다. 또한, 그는 얼굴에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한 손에는 골프채를 쥐고 있다. 이러한 그의 모습은 건강미를 더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같이 운동하고 싶은 욕구마저 불러일으킨다.
 
그런가하면, 김지원은 집업 스타일의 아우터에 컬러감 있는 팬츠를 입었다. 그는 운동복 차림에도 감출 수 없는 '세젤예' 비주얼로 남자들의 마음뿐만 아니라 여심까지 저격했다. 또한, 김지원은 두 손을 차분히 모은 요가 자세와 상큼함이 톡톡 터지는 해사한 웃음으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이 날 김지원은 골프퍼팅, 바이크, 체지방계 플러스를 사용하는 일상을 그리는 광고 내용이 잘 드러낼 수 있는 포즈와 시종일관 선보인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광고 관계자 및 현장 스태프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특히, 그는 특유의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 촬영 내내 웃음꽃을 피워내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지원은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 진행된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2016 APAN Star Awards)’에서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신중하게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킹콩엔터테인먼트 ]
 



 전체뉴스목록으로

‘살아보고서’ 이현이, 두 아들 글로벌 교육 위한 해외살이 의뢰
GS샵, ‘성유리 에디션’ 론칭
“허리는 괜찮아?” 김일우, 박선영 안마 해주며 과감한 터치?
뷰드름 유튜버 ‘인씨’, 소방관 처우 개선 위해 1000만원 기부
송혜교, 쇼메 ‘조세핀’ 하이주얼리 컬렉션 이벤트 참석
세르지오 타키니 입은 ‘모나코의 여신’ 박지현
바람막이도 역시 ‘김태리’, 청량감 가득한 ‘페트레이’ 여름 화보

 

E.B.M 앰버서더 ‘나나’와 함께한 특별한 순간
박주미, 티파니 뉴욕 이벤트 참석차 출국
‘올 어바웃 K-밥’ 윤두준, ‘본업’ 아이돌 모드 장착
이시영·고욱, 평안한 여름 감성… PAT 25SS 캠페인 화보
배우 이주빈, 써스데이 아일랜드 WWD 코리아 5월호 화보
잇미샤 x 신예은, 여름 캠페인 2차 화보 공개
만능 임철수, tvN '미지의 서울' 변호사 변신

 


공지사항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