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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超프리미엄 가전 대거 선보여

超프리미엄 가전, LG V20, 올레드 솔루션에 집중
뉴스일자: 2016-10-26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KES(Korea Electronics Show) 2016’에 참가하며 超프리미엄 가전을 전면에 내세웠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900제곱미터(m²)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혁신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다.

超프리미엄 가전 전면에 내세워 차별화된 전시공간 마련

LG전자는 LG SIGNATURE(LG 시그니처)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를 부스 전면에 배치해 방문객들이 超프리미엄 가전의 진정한 가치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올레드 TV, 세탁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LG 시그니처 全 제품을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는 LG 시그니처 체험존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이 곳에서 ▲기술 혁신으로 이룬 압도적인 성능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직관적인 사용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超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설치했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구성하는 빌트인 가전 풀패키지인 얼음정수기냉장고,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전기오븐, 전기 후드 등으로 주방의 실제 모습을 연출했다. LG전자는 집안의 품격을 높이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스마트폰으로 제품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을 사용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LG전자는 전시회 기간 동안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체험존에서 홈파티 쿠킹쇼도 진행한다.

오디오∙비디오 성능 대폭 강화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20’ 체험존 운영

LG전자는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뛰어난 오디오와 카메라 성능을 자랑하는 ‘LG V20’로 풍성한 모바일 사용경험을 소개했다.

‘LG V20’는 세계 최초로 ‘쿼드 DAC(Quad Digital to Analog Converter, 디지털-아날로그 변환기)’을 탑재했다.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인 ‘B&O 플레이(B&O PLAY)’와 손잡고 맑은 고음부터 깊은 중저음까지 균형 잡힌 음질을 구현한다.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전면과 후면 모두 광각 카메라를 ‘LG V20’에 탑재했다. 셀카봉 없이도 여러 명이 함께 셀카를 찍거나 넓은 배경을 사진에 담는 것이 가능하다.

체험존 방문객은 ‘LG V20’의 뛰어난 음질과 카메라 성능을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 볼 수 있다.

올레드 사이니지, 울트라 스트레치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솔루션 소개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차원이 다른 올레드 패널을 활용한 올레드 사이니지, 58:9 화면비의 울트라 스트레치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자유자재로 구부릴 수 있는 올레드의 특성을 활용해 물결형태로 휘어진 65형 올레드 패널을 이어 붙인 물결형 사이니지를 선보였다. 또 얇은 두께로도 제품의 앞면과 뒷면에서 동시에 화면을 볼 수 있는 양면 사이니지도 전시했다. 올레드 사이니지는 디자인이 파격적이면서 공간 활용도가 높다.

올레드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화질을 구현할 뿐만 아니라 얇고 가벼워 휘어진 형태를 구현하기 쉽다.

LG전자는 58:9 화면비율의 LCD 사이니지 ‘울트라 스트레치’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가로와 세로가 각각 2,148mm, 335mm로 세로 방향으로 길게 혹은 가로 방향으로 넓게 사용할 수 있어 건물 기둥, 출입문 바로 위쪽 등의 공간에서는 쓰임새가 탁월하다. 이 제품은 울트라HD급 해상도(3,840ⅹ600)를 적용해 일반 영상뿐만 아니라 작은 글자까지도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 제품은 178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화면이 또렷하다.

이 밖에도 LG전자는 TV, 세탁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과 노트북, 태블릿 PC, 모니터 등 IT 제품군을 대거 전시했다. 스마트 가전과 스마트씽큐 센서를 활용해 사물인터넷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출처 :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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