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4일 목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포토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배우 유연석, 열도 뒤흔든 낭만 가득 팬미팅

애장품 + 직접 만든 캔들 선물
뉴스일자: 2017-06-26

배우 유연석이 일본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3일(금), 유연석이 일본 도쿄 나카노 ZERO 홀에서 열린 팬미팅 ‘One Fine Day'를 통해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일본 팬미팅은 지난 2016년에 도쿄에서 열렸던 ’행복의 레시피‘ 이후 두 번째 개최한 해외 팬미팅이다.
 
유연석은 SBS ‘낭만닥터 김사부’의 OST 중 한 곡인 ‘그대라서’를 부르며 무대로 등장했고, 팬들의 뜨거운 함성소리와 함께 행사가 시작됐다. 이후 그는 인사를 건네며 작품 종영 이후 최근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는 지난 3월 일본 현지에서 방영된 이후 최근 앙코르 방송까지 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낭만닥터 김사부’의 현장 미공개 사진을 공개하며 현장 에피소드를 나누었다.
 
그런가 하면, 유연석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며 다정다감한 ‘팬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그는 팬들과 무대 위에서 상황극을 연출하여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였고, 추첨을 통해 선정된 팬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며 준비해온 애장품을 전했다. 또한, 그는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에게 장미꽃을 전달하고 무대에서 직접 캔들을 만들어 선물했다.
 
이날 유연석은 팬들을 향해 편지를 적어왔다. 그는 “좋은 배우로, 필요한 사람으로 함께 하고 싶다”라며 “여러분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감동을 전하고 위로와 웃음을 줄 수 있는 배우 유연석이 되겠다” 라고 전했다. 행사를 마치고 유연석은 무대에서 내려와 하이터치를 하며 한 명씩 팬들의 눈을 마주치고 손을 잡아주었고, 사인이 담긴 포토카드를 선물하였다.
 
한편 유연석은 SBS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출처: 킹콩by스타쉽



 전체뉴스목록으로

‘귀궁’ 신슬기, 명문가 고명딸→악귀 빙의 ‘파격 연기 변신’
가수 신성, 얼큰한 보컬 & 발재간 퍼포먼스로 ‘인기가요’ 접수
주연과 김서형의 발렌시아가 르 시티 백&로데오 백
'신랑수업’ 장우혁, 인생 첫 소개팅?
김일우-박선영, 침대에서 나란히 꽁냥꽁냥... 자연스러워
배우 차주영, 우아美 가득한 화보 공개
고현정, 클래식 & 웨스턴 스타일 공항패션

 

‘전과자’ 시즌6 특별편... 엑소 카이의 ROTC 체험기 공개
트와이스 나연, 마린걸 변신
시슬리 앰버서더가 된 이주빈, 오키나와서 촬영한 여름 화보
송가인, 데뷔 13년 만에 유튜브 채널 오픈
변우석, 디스커버리 명동점 방문
고윤정 ‘프레시벤트 폴튼 트레이닝 셋업’ 화보
배우 안현호, ‘협상의 기술’이 발견한 원석... 종영 일문일답

 


공지사항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