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 레몬(대표 윤효성)은 최대 200명까지 동시에 전투를 벌이고 거점을 쟁취할 수 있는 ‘거점 점령전’이 포함된 모바일게임 ‘RF 온라인’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금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게임 시장의 흐름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들을 추가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추가할 콘텐츠에 대한 기획과정에서 유저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유저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 수용하였다.
거점 점령전 이외에도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는 거점을 점령한 군단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정벌 퀘스트’,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아이템으로 강화 자원을 확보하는 ‘아이템 분해 기능’ 등 소셜 네트워크적인 요소가 포함된 신규 콘텐츠로 보다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레몬 윤효성 대표는 “추가적인 게임 콘텐츠에 대한 유저 분들의 요구가 이어져 신속히 이번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면서 “진정한 전략 게임이 무엇인지 ‘거점 점령전’을 통해 보여줄 수 있으리라 자신하며, 이를 통해 유저들의 재미 요소가 극대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PG와 전략시뮬레이션을 접목한 스마트폰 게임 ‘RF온라인’은 지난 1월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정식서비스 이후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이며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티스토어와 앱스토어 등 타 스토어에도 추가 오픈할 예정이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rfonlinemobil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레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