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3월 10일 월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포토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신화 앤디, 대만 ‘불우아동 돕기’ 자선 팬미팅

자리 함께해준 팬들 위해 꽃송이 선물
뉴스일자: 2017-08-18

신화의 앤디가 대만에서 뜻 깊은 자선 팬미팅을 개최했다.
 
지난 13일 앤디가 대만의 불우아동을 돕는 취지의 ‘2017 앤디 러브 타이베이 팬미팅(2017 ANDY LOVE TAIPEI Fanmeeting)’을 진행하며 대만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2013년에 이어 4년 만에 현지 적십자회와 손잡고 진행된 것으로 대만의 불우아동 돕기 모금을 위해 마련됐으며 앤디는 개인 소장품 5개를 준비해 바자회를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 곡 ‘프로포즈(Propose)’로 팬미팅을 시작한 앤디는 ‘러브송(Love Song)’, ‘짝사랑’, ‘투 마이 러브(To My Love)’ 등 히트곡들을 선보였으며 ‘대만 음식 먹기’, ‘요리 메이킹’, ‘그림 맞추기 게임’ 등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 등을 준비해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앤디는 뜻 깊은 행사에 함께해준 팬들을 위해 꽃송이를 준비해 선물하고 기념 사진을 찍는 등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팬미팅을 마무리 지었다.
 
앤디는 지난 2013년 적십자회와 함께 ‘2013 앤디 러브 타이베이’ 자선 팬미팅을 개최해 대만 불우아동 돕기 모금에 한 차례 참여했으며 대만 불우 아동 300명의 학비와 식비를 해결할 수 있는 모금액을 모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앤디는 대만에서 진행된 자선 팬미팅 ‘2017 앤디 러브 타이베이 팬미팅(2017 ANDY LOVE TAIPEI Fanmeeting)’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팬미팅 수익금 전액 대만의 불우 아동들을 위해 기부된다.
 
사진 제공 = TOP Media
 
출처 : 티오피 미디어



 전체뉴스목록으로

배우 심형탁, 콘텐츠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리버스’ 합류
셀렙샵 에디션-안은진, 하퍼스 바자 화보... 청순 그 자체
에이티즈 우영, 블랙으로 완성한 시크美 넘치는 출국 패션
E.B.M-배우 나나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
스트레이 키즈 승민, 세련美 가득한 공항패션
고급美 폭발 김유정! 청자켓으로 완성한 공항패션
배우 이진욱, 맨 노블레스 3월 호 화보 속 ‘독보적인 남성美’

 

서현진, 페라가모 FW25 패션쇼 참석…명품 비주얼 눈길
‘산뜻美 폭발’ 레드벨벳 슬기, 끌로에로 완성한 공항패션
‘전현무계획2’ 전현무, 집게권 박탈 현장 대공개?
이나영, 지스튜디오 25SS 화보
서현진,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 감각적인 공항룩
장태오, 라코스테 룩으로 ‘공항패션의 정석’ 선보여
변우석, 크리니크 NEW ‘빛타민 파운데이션’ 화보

 


공지사항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엔코스모스 EnCosmos 중문 표기 以宙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알리우브 Alliuv 중문 표기 '阿联备'
오스프롬 Ausfrom 중문 표기 奥斯福牧
에너프롬 Enerfrom 중문 표기 额能福牧(額能福牧)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뉴스그룹 정보 미디어 부문 상표등록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