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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팝, ‘7급 공무원’ 함께 인기 동반 상승 |
캐주얼 모바일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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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7급 공무원’에서 두 주인공인 주원(한길로 분)과 최강희(김서원 분)가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즐기는 모습이 방영된 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주원과 최강희가 즐긴 게임은 루노소프트(대표 김복남)가 개발하고 백호소프트(대표 유문수)가 카카오톡 게임하기를 통해 서비스 하고 있는 ‘솔리팝 for Kakao’라는 캐주얼 모바일 게임이다.
‘솔리팝 for Kakao’는 소위 ‘팡류’ 게임의 홍수 속에서 색다른 재미를 추구했다는 평을 받으며 카카오톡 게임하기 입점과 동시에 일반 유저는 물론 게임 전문가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받은 숫자 카드게임으로 1캐럿 다이아몬드와 샤넬 핸드백 등 명품 마케팅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솔리팝 for kakao’는 0초 동안 0~9사이의 숫자가 적혀있는 카드를 터치하여 정리하는 기본적인 규칙에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다양한 아이템, 감각 있는 그래픽 및 신나고 속 시원해지는 사운드 등으로 게임을 할수록 매력 있고 중독성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방송이 나간 후 ‘주원 게임’, ‘최강희 게임’으로 불리며 많은 카카오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순위가 상승하고 있어 이른바 7급 공무원 효과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솔리팝 for Kakao’는 777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2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신규 가입한 회원에게 777개의 클로버를 제공하고, 신규 회원이 7레벨과 77만점을 달성하면 클로버 777개를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기존 회원 대상으로 77만점을 달성한 회원 모두에게 클로버 777개를 지급하는 ‘솔리팝 for Kakao’ 777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게임 개발을 지휘한 루노소프트 반임숙 실장은 “솔리팝 for Kakao 야말로 가족, 친구, 직장동료 누구와도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카카오용 게임”이라며 “카카오에 게임 입점 이후에도 실시간으로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신나고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업데이트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루노소프트
루노소프트 소개
게임스튜디오 루노소프트는 지난 2006년 4월 3일에 설립된 회사로, Mobile Game Development, Mobile Game Publishing, License Game 등을 주된 사업내용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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