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남는 공부 스마트 와이즈캠프가 유튜브 스타인 ‘말이야와 친구들’과 함께 공동 기획한 영상이 사흘만에 유튜브에서만 조회수 25만 이상을 기록했다고 18일(수) 밝혔다.
‘말이야와 친구들’은 재미있는 놀이시간, 교육시간, 체험시간을 제공하는 채널로 흥미진진한 챌린지, 장난감을 이용한 놀이, 어린이를 위한 교육 등 다양한 경험을 보여주는 콘텐츠로 현재 96만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 동영상 조회수는 5억뷰 이상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몰래 공부하는 로기와 또히, 그리고 태블릿으로 게임하는 줄만 알았던 미니의 반전 성적 등 시험을 앞두고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재미있게 담겨있다. 특히 미니의 1등 비법을 파헤치기 위해 벌어지는 말이야와 친구들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반전은 초등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와이즈캠프닷컴 이대성 사장은 “공부는 하는 것보다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먼저 파악한 후 배운 내용을 오래 남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하지만 실제 학생들은 그렇게 공부를 하고 있지 못하고 있어 ‘오래 남는 공부'의 중요성을 아이들의 시각에서 보여주고 싶어 ‘말이야와 친구들’과 함께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말이야와 친구들의 영상은 스마트 와이즈캠프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동시에 스마트 와이즈캠프를 직접 무료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