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의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기발한치킨’이 6종의 신메뉴를 출시했다. ‘기발한치킨’만의 노하우로 개발된 신메뉴는 총 6종으로 맛과 영양, 독특함을 모두 갖췄다.
새하얀 크림소스로 양념한 ‘크림꼬꼬’, 옥수수의 고소한 맛으로 바삭하게 튀겨낸 ‘옥빠삭’, 열대우림의 시원함과 달콤함을 내세운 ‘코코닭’, 화끈한 고추의 매운맛을 느낄 수 있는 ‘열받은치킨’, 치킨의 원조로 더 깊은 풍미의 통닭으로 돌아온 ‘새마을치킨’, 달콤한 파인과 매콤한 양념, 고소한 맛 3가지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삼색치킨’ 총 6종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전 연령층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였다.
이에,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여 기발한치킨은 신메뉴를 주문할 경우 영화티켓이나 칵테일 또는 레몬맥주를 무료로 제공하며 신메뉴 중 한가지 품목을 3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기발한 치킨’ 최재호 대표는 이번 신메뉴를 통해 “기발한 치킨 이름에 걸맞는 다양하고 기발한 메뉴를 계속하여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발한 치킨’은 2010년 8월, 브랜드 런칭 후 티아라를 전속모델로 내세우고 마케팅을 적극적으로하고 있으며, 물류 가공 공장을 직영으로 운영함으로써 가맹점들에 신뢰를 얻으면서 100호점을 돌파, 무서운 속도로 고속성장을 하고 있다.
출처: 기발한 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