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0일 일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교육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시원스쿨 일본어, 2018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 수상

온라인교육 일본어 부문 1위 수상
뉴스일자: 2018-09-12

실용적인 일본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시원스쿨 일본어가 11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8 한국브랜드선호도1위’ 시상식에서 온라인교육(일본어)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시원스쿨 일본어는 외국어 학습 콘텐츠 서비스 전문기업 (주)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이 론칭한 시원스쿨의 제2외국어 일본어 교육 브랜드로, 모든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초를 복습할 수 있도록 회화부터 JLPT시험까지 오직 일본어 학습자를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설계해 맞춤 학습을 제공 중이다.
 
시원스쿨 일본어 전문 연구소는 직접 강의교재, 일본어 학습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여 학습자에게 제공한다. 해당 연구소는 일본어만 12년 이상 학습하고 연구한 전문 연구원들이 포진한 일본어 전문 연구조직이다. 특히 일본어 학습자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종합적인 시각으로 폭넓게 진단해 초보자 눈높이에 맞는 1:1 맞춤컨설팅으로 학습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현재 시원스쿨 일본어는 왕초보탈출 강의부터 여행일본어까지 총 1739강이 수록된 시원스쿨 전강좌 패키지(올킬패키지)를 선보이고 있으며, 베테랑 강사진의 퀄리티 높은 일본어 무료강의와 레벨테스트, 작문연습, 오늘의 일본어 단어, 하루1분 일본어 등 다양한 무료학습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시원스쿨 일본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본어 공부를 희망하는 학습자 모두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쉽고 재미있게 일본어를 배울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시원스쿨
 
 



 전체뉴스목록으로

유아·초등생 및 특수학급 학생 대상 ‘놀이코딩 교재’ 출시
초등학생을 위한 코딩 교육 ‘미래를 그리는 우리 이야기’
서울대학교, 110억원 확보해 최고급 AI 인재 키운다
사단법인 도구 ‘KB라스쿨 고등’ 메타버스 운동회
‘AI오피스’로 지루한 AI 수업의 종말 선언하다
170만 베스트셀러 작가 김리리의 첫 그림책 '별세상 목욕탕'
KYMF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작품 공모

 

국내 진로교육 오프라인 점유율 1위 ‘어나더컴퍼니’
충청권역 R-WeSET사업단, AI융합교육 실시
한국교육협회-극동대학교, 평생교육 실습처 협약
건국대학교, 전국 대학 중 학생 창업기업 수 1위 올라
퍼시스 목훈재단, 수·과학 분야 미래인재 지원
이런 선생님이 학교에 온다고?
이공계 고등학생 대상 ‘꿈의 날개’ 사랑나눔 장학금 전달

 


공지사항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