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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헬빌드, 인도네시아 최대 완구회사와 업무협약

생산과정 전반의 4차 산업혁명 관련 제조 4.0 기반 구축
뉴스일자: 2018-09-16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라헬빌드(대표 김현구)가 인도네시아 최대 완구회사 PT. Quty Karuni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조 4.0의 Smart MRP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라헬빌드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제조 4.0 등 전반적인 첨단 정보화 SI 작업의 첫 오더를 맡게 되었다.

이번 오더를 통해 공장 운영·관리 경험 및 노하우를 제조 4.0 시스템의 최적화로 구현하는 새로운 개념 설계(Concept Design)를 개발하게 된다.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및 예측 알고리즘, 기계학습을 기반으로 한 Deep View 모듈 및 프로그램 등 스마트 팩토리에 응용할 수 있는 기술력을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라헬빌드의 보유기술인 클라우드 컴퓨팅에 최적화된 MES 프로세스 개선 처리 알고리즘을 동반하여 연동되는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스마트 장치 ‘초연결’ 기술, 다양한 API 모듈로 커스텀 마이징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라헬빌드 김현구 대표는 “이번 PT. Quty Karunia와의 업무 협약은 라헬빌드가 그리고 있는 제조분야의 4차 산업혁명의 신호탄이라 할 수 있다”며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능력을 검증의 계기로서 모든 제조 분야가 4차 산업혁명에 발 맞추기 위해 라헬빌드에 눈을 돌릴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스마트 공급사슬망관리(SCM) 시스템 기업인 라헬빌드는 동남아를 시작으로 안정성과 신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세계를 향한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출처 : 라헬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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