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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정통 수제버거 빅슬로우, 무료 커피 제공

100% 순 쇠고기 패티, 캐나디언 베이컨과 머쉬룸
뉴스일자: 2018-10-20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빅슬로우가 무료 커피 행사를 진행한다.

한 번도 얼리지 않은 신선한 순 쇠고기를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갈아 패티를 만들며, 최상의 재료와 정성으로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음식을 만든다.

빅슬로우는 아메리칸 정통 수제 햄버거를 지향하며, 직접 만드는 수제 소스가 일품인 아메리칸 오리지날 버거와 베스트 셀러인 베이컨 앤 치즈 버거, 캐나디언 베이컨과 머쉬룸이 들어가 풍미와 씹는 즐거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메뉴인 더 빅슬로우 버거가 인기다.

또한 육류를 좋아하는 고객이 즐겨 찾는 미트러버 버거와 진한 발사믹 소스의 달콤새콤한 그릴드 머쉬룸 버거는 특히 여성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빅슬로우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매일 아침 신선한 윈두로 만드는 따뜻한 커피를 매장을 찾는 손님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빅슬로우 매장 근처에서 근무하는 정진아 씨는 “수제버거가 생각날 때 재료가 신선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빅슬로우를 자주 찾는다”며 “이달부터 제공하는 무료 커피는 수제 버거와 함께 즐기면 온몸이 따뜻해 짐을 느낀다”고 밝혔다.

빅슬로우는 논동현에 위치하고 있으며 맛있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직장인과 가족 단위의 고객이 찾기 최적의 레스토랑이다. 

출처 : 빅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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