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16일 수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스포츠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엔씨소프트 대규모 원정 응원단’ 마산구장 달군다

임직원 1,100여명, 50여대 버스타고 창원으로
뉴스일자: 2013-03-29

역사적인 프로야구 9구단 NC다이노스프로야구단의 창원 첫 홈경기 개막전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임직원들이 대규모 응원전에 나선다.

4월2일 롯데자이언츠와 첫 개막전을 치르는 NC다이노스를 응원하기 위해 이날 엔씨소프트 임직원 1,100여명(한국 2,200여명 근무)이 오전 근무를 마치고 50여대 우등 버스로 창원으로 향한다.

응원단은 차량 탑승에 앞서 삼성동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탄천 주차장까지 출발 퍼레이드도 가지며, 서울에서 창원시까지 편도 348km, 왕복 700km의 대장정을 떠난다.

이동하는 버스행렬은 또 다른 볼거리를 연출한다. 버스 측면에 ‘NC다이노스 원정 응원단’ 표시한 버스 50여대가 차간거리 100m를 유지하고 이동할 때, 차량행렬 길이는 약 5km에 달한다. 이는 서울 지하철 2호선 교대역부터 삼성역까지 4.6km의 직선거리보다 긴 것으로, 엔씨소프트 응원단 버스행렬이 테헤란로를 꽉 채우고도 앞뒤로 남는 것과 같다.

창원시 마산야구장에 도착한 엔씨소프트 원정 응원단은 1루 외야석에서 창원시민들과 함께 역사적인 1군 홈경기 개막전 응원에 나선다. 응원단은 NC다이노스의 캐치프레이즈 ‘거침없이 가자’가 새겨진 야구모자를 착용하고, 응원도구 세트를 활용한 단체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먹거리도 초대형이다. 응원활력제로 치킨은 NC다이노스의 공식 후원사인 네네치킨을 통해 창원 현지에서 600마리가 제공되며, 1,200개의 도시락과 시원한 맥주도 준비된다.

또한 업무상 서울에 잔류하는 직원들은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단체 관람과 응원을 함께할 예정이다.



 전체뉴스목록으로

프링글스, ‘LA로 떠나는 야구직관투어’ 프로모션
디올, 프랑스 리그 1의 챔피언 공식 의상 공개
포지티브 모멘텀, 긍정적인 스포츠 문화 이끈다
한화이글스 시구·시타 및 애국가 제창 알바 ’일급 100만원’
이천웅 전 엘지 트윈스 선수, 마스크 기부로 생명 나눔
아디다스-두산베어스, ‘널 믿어 You Got This’ 브랜드 캠페인
BNK부산은행, 가을야구 정기예·적금 리뉴얼 출시

 

프로골프협회 선수들의 신탁 기반 연금제도 도입
잡코리아-알바몬, 2년 연속 한화이글스와 공식 파트너십
스포츠웨어 브랜드 '골스튜디오', e스포츠 팀 'T1'과 재계약
기아, 국내 야구팬을 위한 ‘KBO 디스플레이 테마’ 공개
아디다스, 리버풀 FC와 다시 만나다
굽네치킨, 2012년부터 14년째 로드FC 후원사로 참여
한국체육산업개발, 미사경정공원 시니어 일자리 창출

 


공지사항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