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4일 목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영업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한 폭의 산수화 얹어 놓은 그림조개 사업화

산수화 그려 놓은 듯한 조개 개발
뉴스일자: 2019-03-13

옥윤선아이디어그룹이 천철우 PM을 중심으로 동양 수묵 산수화, 추상화, 특수 문양을 그려 놓은 듯한 그림조개를 개발했다.

산수화란, 산과 강 등의 자연경관을 소재로 한 동양화의 화목이다.

수묵 산수화는 채색을 쓰지 않고 먹으로만 그린 산수화를 말한다. 채색 산수화는 화려한 봄, 여름의 꽃을 표현할 때 많이 사용하지만, 수묵 산수화는 먹의 농담으로도 정적인 느낌의 과하지 않은 작품을 표현할 때 사용되는 양식이다.

속세에 벗어나 신선이 되어 산속에서 노닐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기도,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기도 한다.

이렇게 자연을 과감하게 혹은 은은하게 표현하는 산수화를 그려 얹어 놓은 듯한 자그마한 조개가 개발되었다.

이 조개는 산수화를 연상시키는 문양으로 나고 자라는 조개를 예술 작품 및 상품으로 표현하기 위해 자체 개발된 천연 양식법으로 탄생한다.

사람의 지문이 각기 다르듯 이 조개 또한 매번 다른 그림을 가진 조개로 양식되고 있어 수석, 분재와 같이 소장의 가치를 내포한 동양적 문화 상품의 한 축으로 그림조개를 육성할 계획이다.

옥윤선아이디어그룹 천철우 그림조개 PM은 “산수화를 얹어 놓은 이 그림조개로 1200여 건의 저작권 등록을 끝마쳤고, 작품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하나의 상품이 아닌 작품으로 다가가는 마음가짐을 밝혔다.

한편 옥윤선아이디어그룹은 그림조개의 전시장 및 카페를 올해 오픈 계획을 잡고, 지역 특산품으로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그림조개 목걸이, 팔찌 등의 상품도 기획 중이다.

또한 그림조개를 기반으로 IT와 연계된 4차 산업 나아가 현장 체험, 관광 산업의 연계를 통한 6차 산업의 추진도 준비 중이다.

출처 : 옥윤선아이디어그룹



 전체뉴스목록으로

GS25 프리미엄 베이커리 ‘성수’, 누적 300만 개 판매
퍼시스, 2025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독립문, 대만 린커우에 PAT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GS25, 베트남 하노이서 역대급 흥행
뱅앤올룹슨, APAC 최초 고객 체험형 스토어 오픈
알서포트, 1인용 방음부스 ‘콜라박스 미니2’ 출시
올리브컴퍼니, 일본 K-뷰티 시장 집중공략

 

GS25, 프랑스 정상급 베이커리 ‘밀레앙’과 맞손
매일유업,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드링크-딜라이트 출시
‘갓깨비 키우기’ 모델 현봉식 발탁
바디프랜드, 강남 개포 아파트 단지에 신규 라운지 오픈
투썸플레이스, 피치생 론칭... 과일 생크림 케이크 라인업 확대
신한카드, 금융·인증 플랫폼 ‘트립패스’ 론칭 및 선불카드 출시
몽클레르와 메르세데스-벤츠의 유산을 재해석한 니고

 


공지사항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