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이 셰프로 변신했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배우 유연석이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굽네피자’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베레모를 착용하고 앞치마를 둘러 셰프로 깜짝 변신했다. 그는 부드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피자 한 조각을 손에 들고 스윗한 표정을 지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유연석은 광고 콘셉트에 맞게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준비된 소품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다채로운 컷을 탄생시켰다.
 
이날 유연석은 촬영 내내 밝은 에너지를 잃지 않고 쉬는 시간에도 계속해서 포즈를 연습해보는 등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였다. 특히, 특유의 달달한 눈웃음과 다정함으로 현장을 환하게 밝혔다는 후문. 
 
한편, 유연석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출처: 킹콩 by 스타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