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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체납세 징수 4년째 ‘1위’

결과징수율 134%, 전국평균 96% 보다 큰 차이
뉴스일자: 2013-04-22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2012년 광역시별 체납액 징수실적 결산 결과 4년째 1위의 성과를 거뒀다.

안전행정부가 지난 19일 각 지자체에 시달한 2013년 지방세 체납액 종합대책 결과에 따르면, 광주시는 2012회계년도 과년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목표액 대비 징수율이 134%로 전국평균 96% 보다 38%의 큰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안행부가 정한 이월체납액 대비 징수실적도 징수액 기준율 30%를 크게 상회한 40.1%의 징수율로 타 광역시에 비하여 월등한 실적으로 1위를 차지해 공평과세 구현과 지방재정 확보에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시는 올해도 체납액 징수에 우수한 실적을 거둘 수 있도록 체납 시책을 적극 발굴·시행하고, 시와 자치구의 체납액 징수전담반을 활용해 현장추적 등 징수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고의적으로 탈세하지 않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담세능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다.

민진기 세정담당관은 “광주시가 4년째 과년도 체납액 징수실적 분야에서 광역시 1위를 차지한 것은 광주시민의 납세의식이 매년 높아지고, 시와 자치구가 혼연일체가 돼 체납액 징수에 매진한 결과다”며 “특히, 열악한 환경에서도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한 일선 세무 공무원의 노고가 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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