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이 세계가전전시회 2020(CES 2020)에서 일생에 한번 얻을 수 있는 경험과 은하계로의 여행에서부터 더욱 안전하고 더 효율적인 차도,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및 몰입적 오락 경험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혁신 기술을 공개하고 있다.

파나소닉의 부스는 연결된 이동성, 몰입적 경험, 지능적 생활 공간 등 3개의 상호작용성이 높은 구역으로 구분되어 회사가 왜 선도적 종합 솔루션 제공업체인지, 그리고 이들 솔루션이 어떻게 보다 좋은 생활과 더 나은 세계를 구현하는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참가자들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의 센트럴 홀) 부스#12908에서 기술, 대중문화, 게임, 생활 양식, 오락뿐만 아니라 2륜 및 4륜 이동 수단의 미래가 교차하는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체험할 수 있다.
 
올해 새로 마련된 행사! 파나소닉 대화(Panasonic Talks)

파나소닉 대화는 관련 산업계와 분야에서 가장 명석한 지성 및 열정적인 창도자들과 명쾌하고 통찰력 있는 대화를 나누는 일련의 토론회이다. 파나소닉 대화 토론회는 각 15분 이상 지속되지 않으며 하루에 몇 번 열린다. 연사들은 아래와 같다.
 
· 자선가이며 23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포함해 올림픽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28개의 메달을 획득한 마이클 펠프스가 로렌 샐라타 파나소닉 북미 지사 최고마케팅책임자와 브랜드의 목적과 사회적 책임에 관해 대화를 나눈다.
· 15번에 걸쳐 세계 챔피언이었고 5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케이티 레데키가 알레한드라 세하 파나소닉재단 전무이사와 교육 분야 공정성 진전에 관해 논의한다.
· 앤드류 폴리악 파나소닉 미국 자동차 시스템 자회사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자동차 내 정보오락의 미래에 대해 발표한다.
· 크리스 리델 미국 올림픽 및 패럴림픽 박물관 최고경영자와 조 코노버 파나소닉 북미 시스템 솔루션 자회사 총괄이 개인 맞춤형의 몰입적 경험 및 다수의 경험 창출에 관해 대화를 나눈다.

시러스 바이 파나소닉(CIRRUS by Panasonic®)

다른 차량 및 인프라와 교신하는 연결된 자동차는 교통 관리자들에게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교통의 경로를 변경하고 비상 요원을 배치하면서 도로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고 이산화탄소(CO2) 배출과 교통 체증을 줄일 수 있게 한다.
파나소닉은 2020년 유타주, 조지아주 및 콜로라도주에 미국에서 가장 앞선 첨단 교통 데이터 네트워크 중 하나를 운영할 예정이다. CES 2020 혁신상 자동차 지능 및 교통 부문상 수상작인 ‘시러스 바이 파나소닉’은 자동차, 인프라, 도로, 교통 운영자들이 데이터를 서로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도로 상의 안전과 이동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연결된 자동차 데이터 플랫폼이다. 스마트 교통 생태계의 중심부인 ‘시러스 바이 파나소닉’은 클라우드 분석 데이터 처리, 실시간 분석 및 전송, 데이터 저장 기능 등을 제공해 자동차와 지방 자치단체 당국자들이 도로 상황, 운영 및 기타 안전 정보를 공유하고 업데이트 할 수 있게 한다. ‘시러스 바이 파나소닉’은 접속 가능하고 적응 가능하며 확장 가능하고 보안적으로 안전할 뿐만 아니라 V2X(차량사물인터넷) 표준을 사용해 개발했기 때문에 기존 교통 시스템과 쉽게 통합할 수 있다. ‘시러스 바이 파나소닉’은 모형 교통망 운영 센터에서 시연될 예정이다.
 
트로포스(Tropos) 산업용 전기 자동차

파나소닉은 트로포스 모터스와 협력하여 고도로 효율적인 압축적 소형 전기 다용도 차량(eCUV)을 개발하고 있다. 전기화와 연결 솔루션을 갖춰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저속 eCUV는 차체는 소형이면서 대형 트럭의 역량을 필요로 하는 기업 및 정부기관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다. 파나소닉은 이번 CES에서 긴급 소방 트럭과 파나소닉의 허스만 제품 및 솔루션을 탑재한 냉동 화물 트럭 등 2대의 트로포스 eCUV 콘셉트 트럭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들 트럭은 운행 가능하며 현재 판매 중이다.
 
할리데이비슨 ‘라이브와이어(LiveWire™)’ 전기 오토바이를 위한 ‘원커넥트’ 연결성 및 2020 투어링 모델

파나소닉은 ‘라이브와이어’ 모델 이외에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모델 탑승자들도 연결한다. 또 파나소닉은 2020년에 자사의 ‘원커넥트 서비스’를 활용해 오토바이를 텔레매틱스(컴퓨터 통신) 통제실(TCU)과 무선 통신으로 연결해 오토바이 탑승 경험을 향상시키도록 H-D 커넥트 서비스를 탑재한 2020 할리데이비슨 투어링 오토바이 모델을 연결할 예정이다. H-D 커넥트 서비스는 오토바이 소유자들이 자신의 오토바이를 원거리에서 연결해 상태에 관한 주요 정보를 알아보고 다음에 탈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 회사 부스에 오면 ‘라이브와이어’ 시승의 쾌감을 체험할 수 있다.
 
자동차 전자 운전석(eCockpit) 솔루션

파나소닉은 완전히 연결된 최신 전자 운전석 개념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기술 플랫폼에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자동차OS인 안드로이드10에서 작동하는 파나소닉 고유의 SkipGen 3.0 차량 내 정보오락(IVI) 시스템이 통합돼 있다. SkipGen 3.0은 카르마(Karma) SC-1 개념 차량에서 차세대 운전석 도메인 조종 장치인 SPYDR 3.0과 짝을 이룬다. 단일 두뇌를 가진 SPYDR 3.0은 핵심부에서 하이퍼바이저(다양한 운영체계를 하나의 컴퓨터에서 작동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 역할을 수행하고 최대 11개의 디스플레이를 구동할 수 있다. SkipGen 3.0와 SPYDR 3.0은 모두 파나소닉이 개발한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플랫폼인 ‘원커넥트’로 연결되고 작동된다. 이 첨단 운전석 시스템은 이동 중에 핵심 정보오락 메시지를 보내거나 받으면서 운전자와 뒷좌석 탑승자의 오락을 위해 멀티미디어를 끊김 없이 스트리밍하거나 게임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 SPYDR 3.0은 다음 단계로 진화된 파나소닉 운전석 도메인 조종 장치이다. SPYDR 3.0은 멀티미디어 스트리밍이 가능한 4K디스플레이 해상도를 제공하여 자동차 안에서 최대 11개의 정보 또는 오락 디스플레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이처럼 이 플랫폼은 단일 두뇌 시스템을 통해 고개를 들고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 정보 디스플레이, 뒷좌석 및 승객 좌석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구동할 수 있다. 콘텐트는 소유자가 선택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요즘 가장 인기 있는 대화형 게임에서부터 동영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것을 스트리밍할 수 있다. 전시 행사에는 게임의 실시간 시연이 포함될 예정이다.
· SkipGen 3.0 IVI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자동차OS인 안드로이드10에서 작동하는 파나소닉의 차세대 자동차 내 정보오락 시스템으로서 퀄컴의 3세대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155/6155도 탑재되어 있다. 파나소닉은 구글의 참고 하드웨어 공급업체로서 현재 가장 앞선 첨단 다양한 보조 및 정보 오락 기능을 제공하는 SkipGen 3.0을 설계하고 있다. 이들 기능의 다수는 음성으로 순조롭게 제어하고 작동시킬 수 있다. 또 SkipGen 3.0은 위성과 스트리밍을 통해 200개의 라이브 채널이 있는 차세대 콘텐트 플랫폼인 SiriusXM™ with 360L위성방송도 지원한다.
· 파나소닉의 ‘원커넥트’ 글로벌 플랫폼은 운전자에게 예상 유지 보수를 상기시키는 통보를 보내면서 주문자상표부착 생산업체(OEM)와 최종 소비자들에게 분석 내용을 제공하여 자동차가 관리되고 최신 정보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통계 전문 사이트인 스타티스타에 따르면 2023년까지 연결된 자동차가 전세계적으로 3억4200만대 이상 된다는 것이다. 컨셉트 자동차에서 보여주었듯이 ‘원커넥트’ 분석 내용은 전기 자동차 데이터에 초점을 맞춰 배터리의 효율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자동차가 장단기간 견실한 상태를 최적화하게 하는 알고리즘을 창출할 수 있게 한다. ‘원커넥트’ 분석 내용과 데이터는 SkipGen이나 SPYDR를 통해 저장하거나 접속하고 OEM, 자동차, 최종 소비자 사이에 서로 전송할 수 있다.

휠(WHILL)의 자율 휠체어 휠 넥스트(WHILL Next)

파나소닉의 물체 인식 센서와 자율 운전 소프트웨어를 채용한 휠의 전동 휠체어는 탑승자를 보조하는 로봇 기술이 있어서 실내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한다. 휠 넥스트에는 충돌을 방지하는 자동 제어기능, 자율 이동 기능, 자동 추종 기능이 있어서 가족 또는 그룹 단위로 여행하기가 쉬워서 도쿄2020 올림픽 참가자와 관중들에게 완벽한 접근 솔루션이 될 것이다.
 
파나소닉 아비오닉스 코퍼레이션이 제공하는 것은 하드웨어가 됐건 소프트웨어, 플랫폼 솔루션 또는 서비스가 됐건 모두가 회사의 항공사 파트너들을 가장 가치 있고 바람직스러우며 차별성 있게 만드는 승객 경험을 개척하도록 설계되었다.
 
항공기 내 지도 플랫폼 아크(Arc™)

파나소닉의 최첨단 3D 항공기 내 지도 애플리케이션은 디지털 및 게임 경험의 최신 디자인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얻어 다양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아크는 옴니채널 접근방식을 통해 항공기 내에서 움직이는 지도가 잘 보이게 하는 업계 최초의 개별 맞춤형 지도이다. 항공기 내 오락 경험을 위한 관문으로 개발된 아크는 단순한 지도가 아니다. 아크는 대화형의 맥락을 가진 콘텐트가 있는 ‘지리 오락’을 항공기 내 경험으로 제공한다.
 
게임 및 캐스팅

현재 열렬한 게이머들이 집에서 게임을 즐기는 기술을 항공기 내로 끌어 오는 전향적 개념을 탐색하고 있다. 앞으로 게이머들은 기내 좌석에서 콘솔 게임을 즐기고 다른 승객들은 무선 스트리밍을 통해 오락 시스템의 일부로 자신의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안녕(Wellness)

승객의 안녕을 증진하고 여러 감각에 관여하는 보살핌과 편안함을 주는 기술을 한데 모았다. 맞춤형 고급 좌석 디스플레이는 승객의 건강과 안녕 경험을 위한 최신 혁신 기술을 보여 준다. 세리니티 인시트(좌석 안의 평온) 기술을 통해 헤드폰을 쓰지 않아도 피로를 유발하는 항공기의 저주파 소음을 줄여 승객은 평평하게 펴지는 좌석에서 더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긴장을 풀면서 수면을 즐기게 된다. 고급 좌석 조명은 좌석 안에서 다양한 색상과 밝기를 사용해 승객이 수면시간과 깨어나는 주기를 설정하고 목적지 도시의 시간대에 더 잘 적응할 수 있게 한다. 파나소닉의 나노 기술은 사람 머리카락 두께 보다 1만5000배 더 미세한 초미세의 전기화된 물 나노입자를 통해 승객 주변의 악취를 억제하고 공기 질을 향상시킨다. 또한, 회사의 안녕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탑승 전 일정 권유에서부터 좌석 뒷면에 있는 모니터에 항공기 내 콘텐트 수집 정리에 이르기까지 여행 시간 동안의 모든 활동을 바탕으로 시차 적응을 최적화하도록 해 준다.

가상현실 안경(VR Glasses)

파나소닉의 HDR영상 처리 및 최적화 기술을 적용한 작고 가벼운 가상현실 안경을 통해 초고 품질의 시각자료 및 음향을 제공하는 게임 또는 개별화된 영화를 보면서 최고로 몰입적인 경험을 얻을 수 있게 한다.
 
고속 프로젝션 매핑(High Speed Projection Mapping)

완전히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창출하여 스포츠와 오락 행사의 열기를 증폭시키는 고속 프로젝션 매핑을 통해 탁구 또는 핑퐁 등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시스템은 탁구공 같이 고속으로 움직이는 작은 물체의 움직임을 감지해 실시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역동적으로 돌출하는 콘텐트를 즉각 창출할 수 있다. 이것은 감지에서 프로젝션할 때까지의 시간이 불과 .000016초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스포츠와 오락 활동이 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해준다.
 
테크닉스(Technics) SL-1200MK7 턴테이블

지능적 생활 공간 기본 테크닉스 SL -1200에서 파생된 이 유선형의 직접 구동 턴테이블 시스템은 DJ를 염두에 두고 설계된 것이다. 이 제품은 음향 질을 높이는 여러 기술로 가득 차 있으며 역방향 재생 기능이 있다.

파나소닉은 새롭고 연결된 주택 환경을 창출하기 위해 가전제품 설계와 관련된 상정을 재고하고 있다. 사람들의 습관과 행태를 잘 알게 되면 미래 주택을 각자의 경험에 맞게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홈X(HomeX)

통합 주택 경험 플랫폼은 일상생활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한 청사진이다. HomeX는 첨단 분석 및 학습 알고리즘을 통해 사람들의 행태와 행위에 적응해 가전과 전자제품 및 서비스를 더 개별화해 요구를 수용하고 예상할 수 있도록 조정한다.
 
연결된 가정용품(Connected Homeware)

생활 접점(Life Touchpoint)

연결된 가정용품은 통합되고 개별화된 가정 경험을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한 파나소닉의 해답이다. Connected Homeware는 가정 전체 환경의 기능을 결합해 각 개인의 요구에 맞춰 세밀하게 조정하여 최적화된 가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이는 더 편안하고 즐거움을 주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또 Connected Homeware는 HomeX 같은 플랫폼에 연결하여 사용자에게 끊김 없는 경험을 제공한다.
 
활동 감지 기술(Activity Sensing Technology)

활동 감지 신기술은 사람들의 행동을 파악하여 일상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이 활동 감지 플랫폼은 다수의 센서를 통해 감지한 데이터를 처리, 분석하여 사람의 행동만을 전적으로 이해하므로 가정 생활을 더 편안하고 개별화할 수 있게 한다.
 
가정 사이버 보안(Home Cybersecurity)

파나소닉은 스마트 홈 및 연결된 자동차 같은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탐지하고 퇴치시키는 새로운 접근방식을 제공한다. 이 사이버 보안 솔루션은 악성 제어 명령을 반격함으로써 특정 구역 내 네트워크 상에 있는 IoT기기를 보호한다. 이 시스템은 진화하는 위협에 적응하면서 클라우드에 보안 상태를 기록한다. 이 시스템의 인공지능(AI) 엔진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의심되는 사건을 확인하여 연결된 기기의 수명주기 동안 네트워크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인간 통찰 기술(Human Insight Technology)

파나소닉의 인간 통찰 기술은 사람의 신제적 및 정신적 상태를 새로운 차원에서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이 기술은 집이나 직장 또는 공공 장소에서 개인의 경험을 개선하도록 권유하는 데이터를 제공한다. 인간 통찰 기술은 비침습적 센서와 영상처리 장치를 사용해 인간의 습관과 행동을 바탕으로 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해한다. 이러한 신체적 스트레스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사람들의 일반적 동작과 생리에 더 최적화한 제품과 환경을 설계할 수 있게 된다. CES참가자들은 양방향 요가 스튜디오를 통해 인간 통찰 기술이 작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홈호크 플로어(HomeHawk FLOOR)

CES 2020혁신상을 수상한 파나소닉 홈호크 플로어는 날씬하고 빛이 은은한 바닥에 세우는 전기 스탠드와 거의 안 보이는 카메라 시스템을 결합한 제품이다. 홈호크 플로어는 보안 카메라 티가 나는 전통적인 보안 카메라와 달리 어떠한 실내 장식품과도 혼합되어 집안을 스마트하고 신중하며 믿을 수 있게 추적 관찰하기 때문에 스마트 기기에서 애완동물, 어린 자녀, 노부모, 소지품 등으로 관심을 돌릴 수 있게 한다.
 
UL인증 획득한 이바이크(eBike)

파나소닉의 전동 자전거 이바이크가 업계 최초로 북미에서 전동 자전거 안전 표준 인증을 받았다. 전동 자전거 표준 안전 기준은 업계 지도급 인사와 정부 관리들로 구성된 위원회가 개발해 비영리 안전표준 개발기관이자 선도적 안전 과학 단체인 미국 보험협회 안전시험소(UL)가 2020년초에 발표했다. 시장 점유율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 최고의 전동 자전거 운전 시스템 제조업체인 파나소닉이 전동 자전거의 전세계 인기 상승과 발전에 기여했다. 파나소닉은 UL과 협력하여 탑승자와 전동 자전거를 보호하는 업계 전체의 보호 수단을 발전시킴으로써 미국 시장에서 증가세에 있는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