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이 교통직 무기계약직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인원은 총 51명이며, 모집군은 △일반 △ 보훈 △장애 △단시간이다. 모집 분야는 △정보보호 △연구지원 △교통공학 △행정지원 등 여러 분야로 채용 공고문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류전형-필기시험-면접시험-수습근무 전형이 진행된다. 접수는 이번 달 27일(수) 18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수협중앙회가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수산식품개발(1명) △임원 수행기사(1명)다. 분야별 경력, 자격 요건, 근무 기간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서류전형-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원서는 이번 달 28일(목)까지 채용 홈페이지 접수하면 된다.
한국화학연구원이 전일제 박사후연구원(YS포닥)을 모집한다. 모집 본부 및 인원은 △화학공정 연구본부(2명) △화학소재 연구본부(2명) △의약바이오 연구본부(2명) △CEVI융합연구단(2명) △정밀·바이오화학 연구본부(1명) △화학플랫폼 연구본부(2명) 총 11명이다. 모집 분야 박사 학위 취득 후 5년 이내인 자만 지원 가능하며 1년 단위로 연수 계약을 체결한다. 응시원서는 이번 달 21일(목) 18시까지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2020년 상반기 경력(5급) 및 신입직원(채용형 인턴)을 모집한다. 경력직은 △신용보증(1명) △조사연구(1명) 직무를, 신입직은 △경영일반(5명) △경영일반(보훈, 1명) △전산일반(3명) 부문을 채용한다. 중복 지원은 불가하며, 채용 공고문에서 직무별 자격 요건을 확인할 수 있다. 입사지원서는 이번 달 27일(수) 15시까지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시설직 직원을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건축(1명)으로 건축 및 영선 분야 업무, 캠퍼스 시설관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건축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는 성별, 신체조건, 용모, 학력, 연령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전형-필기시험-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원서는 이번 달 24일(일) 18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회보장정보원이 직원을 모집한다. 정규직, 무기직, 기간제 등 여러 분야 채용 중에 있으며, 분야별 경력, 자격 요건, 채용 일정 및 전형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이번 달 17일(일) 18시까지 채용 홈페이지 접수하면 된다.
포항시청소년재단이 업무직 직원을 모집한다. 일반 및 프로그램 운영 업무를 맡을 청소년지도 분야 직원 3명을 모집한다. △청소년 관련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 △청소년지도사 관련 분야 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로 청소년 관련 분야 실무 경력 1년 이상인 자 모두 해당하는 자만 지원할 수 있다. 채용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지원서는 이번 달 27일(수) 18시까지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경보제약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원료의약품 영업전략(경력) △신약 공정개발(경력) △품질보증(신입 및 경력) △원료의약품 생산(신입)이다. 분야별 학력, 전공, 경력, 자격 요건 등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서류전형-AI면접 및 인적성검사-대면면접-건강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입사지원서는 이번 달 18일(월) 23시 50분까지 홈페이지 접수하면 된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대외협력팀 직원을 모집한다. 국회, 정부 등 대외 유관기관 대응 업무를 수행하며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컴퓨터 능력(MS Office, 한글 등) 보유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근무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이며, 계약 만료 시 평가에 따라 1년 연장 계약이 가능하다. 서류전형-면접전형-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입사지원서는 이번 달 20일(수)까지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가 행정직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명으로 연령 및 성별에 관계 없이 통신/전자/정보처리기술 관련 학과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면접전형-인사위원회 심의/제청-신규임용 예정자 선정-학/경력 사항 조회를 통해 신규 임용할 예정이다. 응시 원서는 이번 달 21일(목) 18시까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출처 : 커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