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8일 월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문화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희.로.애.락 아빠들의 육아 이야기’ 개막

대한민국 & 스웨덴 아빠 육아 생활 사진전
뉴스일자: 2020-11-12

‘스웨덴의 아빠’ 전시 사진(저작권: 요한 배브만)(좌) / ‘대한민국의 아빠’ 사진공모전 으뜸상을 차지한 황대연 씨의 육아생활 사진(우)

주한스웨덴대사관과 여성가족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한민국 & 스웨덴 아빠 육아 생활 사진전 ‘희.로.애.락 아빠들의 육아 이야기’가 2020년 11월 11일부터 2021년 5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희.로.애.락 아빠들의 육아 이야기’는 ‘대한민국의 아빠’ 육아 생활 사진 공모전 수상작과 스웨덴 사진작가 요한 배브만의 ‘스웨덴의 아빠’ 사진 총 40여점을 소개한다. 공식 온라인 전시관(http://www.koreaswedendads.kr/)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대한민국의 아빠’는 가족과 자녀의 삶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국의 아빠를 묘사하는 사진과 스토리를 함께 나누는 공모전이다. 한국 사회에서 아빠들이 보여주는 긍정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그 모습을 공유해 일상에서 아빠의 육아 참여를 증진함과 동시에 가족 내 상호 돌봄 문화를 활성화함을 목적으로 한다.

‘스웨덴의 아빠’ 사진전은 6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하며 자녀를 돌본 스웨덴 아빠들의 육아 일상을 소개하고 있다. 스웨덴 사회는 육아의 공동책임, 보편적 보육 체계, 관대한 육아휴직 제도를 통해 더욱 성평등한 노동시장 참여와 엄마와 아빠의 평등한 일가족양립을 경험했다.

스웨덴은 1974년 기존의 출산휴가를 대체하는 육아휴직 제도인 부모휴가를 전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 스웨덴은 세계에서 가장 관대한 육아 휴직 제도를 자랑하고 있다. 만 11세까지 어린 자녀를 둔 부모는 누구나 부부합산 총 480일의 유급 육아 휴직 기간을 갖는다. 480일 중 아빠와 엄마는 각각 최소 90일을 사용해야 한다.

출처 : 주한스웨덴대사관



 전체뉴스목록으로

금천문화재단 ‘금천, 댄싱 안양천’ 참여 댄스팀 모집
대학 크루·외국인·지역민이 함께 만드는 한여름의 열기
40년을 준비한 잔치 ‘축제의 땅’ 광복 80주년에 오르다
7월 종합 베스트셀러 10위권 내 한국 소설만 5권
부산 광안리 포스터 전시 ‘바통터치!’
모바일 게임처럼 연극을 즐기며 ‘강림차사’ 돼 보자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무료 국악콘서트 ‘야광명월’ 개최

 

‘예술인 매칭 플랫폼 도랑파랑’사업 확산
예스24, ‘2025 공연·전시 할인 쿠폰’ 발행처 선정
에빗, 아시아 최고 스파클링·롱 와인 리스트 선정
현대차 정몽구 재단, 클래식 인재 육성 지원
‘2025 국제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 개막
오감으로 만나는 2025부산국제불교박람회 담마토크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경셩유행가’ 개최

 


공지사항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