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4일 목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부동산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실시간 사무실 공실 검색 플랫폼 ‘굿빌딩’ 오픈

굿모닝부동산중개법인
뉴스일자: 2020-11-12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문화가 사회 전반에 자리 잡고 있다.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로 IT의 발달과 함께 언택트 거래가 활성화되는 등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빌딩중개전문기업 굿모닝부동산중개법인이 실시간 사무실 공실을 검색할 수 있는 부동산플랫폼 ‘굿빌딩’을 오픈했다.

부동산중개플랫폼 ‘굿빌딩’은 위치 기반 서비스를 바탕으로 1만여개 빌딩데이터와 건축물 API를 연동한 서비스다. 빌딩 지번을 검색하면 해당 건축물의 규모, 연면적, 준공연도 등은 물론 임대조건과 건물의 특징, 도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문서자동화 방식으로 건물 공실현황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고객이 빌딩 데이터를 직접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20년간 축적해온 건물 히스토리와 정보, 계약 내역 등이 인트라넷에 저장돼 있어 부동산을 직접 가보지 않고도 빌딩데이터를 직접 찾아볼 수 있음으로써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굿빌딩은 일반적인 프롭테크(IT기반 부동산 서비스) 기업이 제공하는 부동산과 소비자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뿐 아니라 법인을 상대로 오랜 시간 쌓아온 고객리스트와 네트워크 등 데이터를 활용해 제공하는 정보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한편 굿빌딩은 현재까지 보유했던 내부DB를 웹에 업로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물 데이터와 고객 데이터를 연동한 서비스와 주요 빌딩 내부 사진을 수집해 각 건물의 특징을 알 수 있는 태그시스템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굿모닝부동산중개법인



 전체뉴스목록으로

KB부동산, LH청약전용관 서비스 선보여
2분기 A급 오피스 빌딩 평균 공실률 0.1pp 상승한 4.1%
LX하우시스, 국가 인적자원개발 성과 평가 S등급
건설현장 드론 데이터 수집·처리 완전 자동화 시대
현대엘리베이터-하나자산신탁, 빌딩관리 효율화 ‘맞손’
중국, 아시아 리츠 시장 성장 주도… 인도 역시 견조한 성장세
건물 수명 연장 콘크리트 내구성 강화 기술 개발

 

‘고도별·시간대별 거래’ 공중권 디지털 플랫폼 출범
BNK부산은행, 주택금융공사와 커버드본드 지급보증 협약
‘공인중개사 합격부터 창업까지’ 출간
사무실 평균 임대 면적 증가… 오피스 축소 흐름 완화
하나은행, 시니어 손님 맞춤형 금융 서비스
삼성물산, 개포 우성 7차에 개포 정점의 주거 단지 조성
LX하우시스 방염 인테리어필름, 친환경성 입증

 


공지사항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