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2일 금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포토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악동뮤지션, 프로튜어먼트 두 번째 콘서트 참여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 눈길
뉴스일자: 2013-06-10

최근 가요계에 ‘악동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악동뮤지션과 ‘프로를 지향하는 아마추어를 위한 매니지먼트’ 프로튜어먼트(대표 송준호)가 지난 7일 홍대 V-Hall에서 제2회 정기 콘서트를 개최했다.

프로튜어먼트는 프로를 지향하는 청년 뮤지션들이 그들의 재능을 사회에 공헌하고 자신의 음악으로 온전히 설 수 있도록 돕는 컬티베이팅(Culture-Incubating) 기업으로서, 악동뮤지션, 메이앤줄라이 등 다수의 실력파 아마추어 뮤지션을 발굴해 오고 있다.

악동뮤지션을 발굴한 프로튜어먼트의 송준호 대표는 “곧 프로 무대에 데뷔하는 악동뮤지션이 자신들의 프로로서의 음악 인생의 시작을, 그동안 같이 공연해온 프로튜어먼트 뮤지션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이 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콘서트에서 악동뮤지션은 ‘다리꼬지마’,‘크레센도’ 등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함께 콘서트에 참여한 소빗뮤직, 메이앤줄라이(May&July), 수정별밴드, 라우들리데시벨, 헤이즐시티, 레이니웨이 등 다수의 실력파 뮤지션들은 다양한 색깔의 음악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악동뮤지션이 프로튜어먼트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무대에서 조용필의 ‘Hello’를 열창하자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다.

이번 공연에서 홍대 V-Hall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초등학생부터 50대 중년층까지 다양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초등학생 딸과 함께 공연장을 찾은 한 주부는 “악동뮤지션과 프로튜어먼트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 어린 딸과 함께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인디크라우드(http://www.indicrowd.com)를 통해 생중계 되었다.



 전체뉴스목록으로

‘전현무계획’ 먹친구로 정성일 떴다
선우정아, “제자로 받아달라고 무릎 꿇었던 男가수 있어”
박세리, 채널A 신규 예능 ‘야구여왕’ 합류
태항호, MBC ‘메리 킬즈 피플’ 부형사의 날카로운 추적
한소희, 로레알파리 ‘누드 헤어 오일세럼’ 캠페인 화보
가수 우즈, 공항에서도 빛난 ‘꾸안꾸’ 남친룩
신랑수업’ 천명훈, 소월 위해 ‘55일 서프라이즈’ 파티 준비

 

지오디 손호영, 젬스톤이앤엠 전속계약
트로트 퀸 송가인, 먹방 퀸 쯔양과 먹방 데이트
E채널 신규 예능 ‘정승제 하숙집’ → ‘모집 공고’ 나서
차정원, 테니스웨어의 새로운 해석…윌슨 화보 공개
‘지지고 볶는 여행’ 인도 여행 첫날부터 파국 조짐?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 지수, 파리 공연 서도 빛나는 매력
‘돌싱글즈7’ 무리수 플러팅 난사한 돌싱남에 부담 호소

 


공지사항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