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윤선아이디어그룹이 지자체 명장 자가진단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안성시의 경우 2월 26일까지 안성맞춤명장을 선정하기 위해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 안성시 외에도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정읍시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2021년도 지역 명장 선정을 위한 공고를 내고 있다. 2021년도 대한민국명장 및 우수숙련기술자 선정도 3월~4월에 진행되며 심사 과정을 거쳐 보통 9월경 발표가 이뤄진다.

대한민국명장 혹은 각 지자체가 선정하는 명장의 칭호는 각 분야 숙련자들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칭호다. 하지만 각 분야에서 20년 이상 한 가지만을 고집하며 최고의 숙련 기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은 문서 작성 혹은 서류 작업에는 서툴러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이에 옥윤선아이디어그룹은 자신이 명장이 되기 위한 충분한 경력 및 요건이 되는지에 대한 사전 점검이 필요한 시점에서 매년 명장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자가진단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자가진단을 통해 명장이 되기 위한 현 위치를 판단할 수 있으며 앞으로의 목표와 계획을 설정할 수 있다. 옥윤선아이디어그룹은 자격 요건에 따라 올해 신청도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이의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출처 : 옥윤선아이디어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