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19일 금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문화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개인 브랜딩, 이미지와 SNS로 '나'를 표현

근화동396청년창업지원센터, 이미지레시피 교육
뉴스일자: 2021-04-03

핸드메이드 청년창업공간 근화동396청년창업지원센터(센터장 조한솔, 이하 근화동396)가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한 사진 촬영 과정 ‘이미지레시피’ 교육을 4월 3일과 4월 10일, 2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의 예비 창작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 과정은 개인 표현의 시대, 대중화된 SNS를 활용해 브랜드를 구축하며 이를 사진으로 소화하는 2개 과정으로 나뉜다.

4월 3일 토요일 오후 1시 김정은 대표의 ‘콘셉트에 맞는 이미지 브랜딩’, 4월 10일 토요일 오후 1시 윤당 대표의 ‘스마트폰으로 만드는 매력적인 사진 브랜딩’ 두 가지 과정으로 참가자들의 교육 만족도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취향사회’로 불리며 다양화된 채널에 따라 관심사가 세분되고 있다. SNS 채널과 이미지를 활용한 퍼스널, 기업브랜딩은 특정인물과 단체에 한정돼 왔으나, 개개인으로 그 범위가 확장되며 점점 가속화되고 있다. 지역의 창작자와 개인이 ‘나’ 자신을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 이 과정을 만들게 된 가장 큰 요인이다.

조한솔 근화동396 센터장은 “이 과정을 통해 지역의 창작자와 시민들이 춘천의 매력적인 지역 요소와 일상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담아 사진과 이미지로 표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3월, 5월, 7월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근화동396 청년창업공간은 창작자들을 위한 공간,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들의 핸드메이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11월 문을 열었다.

출처 : 근화동396청년창업지원센터



 전체뉴스목록으로

라한셀렉트 경주, 청년의 날 기념 ‘청춘 북콘서트’ 진행
K-미식벨트 금산인삼 미식투어 홍보관 ‘금삼약방’
K-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화성아트홀 공연
‘숲세권 라이브’ 브랜드 콘텐츠 파트너십 체결
국설당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참여
'케데헌' 효과? 한국행 항공 예약률 전 세계서 상승세
홍사용 문화거리 행사 ‘노작미로, 가을에 스며들다’

 

금천문화재단 ‘금천구 도서관 북 페스티벌’ 개최
‘다름다움페스티벌 - 다름이 만드는 아름다움 세상’ 개최
한국민속촌 2025 가을 축제 ‘귀신사바 귀신놀이’
문화소비쿠폰 영향... 전 업종에서 이용이 크게 증가
장애음악인 10명 채용... 단 5일 만에 정원 초과
답사·전시·공연으로 만나는 ‘메모리루트: 정릉읽기’
9월 독서의 달 기념 ‘문화 한 스푼, 책 한 조각’ 행사

 


공지사항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