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8일 월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경영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KB바이오 인증서비스’ 가입 300만 명 돌파

손바닥 정맥 등록, 카드나 통장없이 거래
뉴스일자: 2021-08-05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KB바이오인증(손쉬운뱅킹)’ 서비스 신규고객이 3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KB바이오인증(손쉬운뱅킹)’은 창구 및 STM에서 바이오 정보(손바닥 정맥)를 등록하면 등록된 바이오 정보로 본인 확인을 통해 카드나 통장을 지참하지 않고 창구·ATM·STM 출금 거래와 제신고 업무를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KB바이오인증(손쉬운뱅킹) 서비스의 바이오 정보(손바닥 정맥)는 손바닥 표피 아래 혈관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사람마다 고유한 혈관 특성이 있어 위변조가 어렵고 도용 가능성이 작으며, 정맥이 복잡하게 교차하므로 지문이나 홍채 대비 인증 정확도와 보안성이 높다. 또한 수집된 바이오 정보(손바닥 정맥)는 은행과 금융결제원이 상호 정보를 교환하는 분산보관관리 방식으로 안정성도 높다.

이러한 바이오 정보(손바닥 정맥)를 활용해 KB국민은행은 48개 은행 제신고 업무 및 창구, 자동화기기에서 매체 없이 손바닥만으로 출금할 수 있는 ‘손으로 출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 편의성 제고와 업무 처리 시간 단축으로 고객 만족도가 향상됐다.

한편 KB국민은행은 8월 말까지 2000명을 대상으로 KB바이오인증(손쉬운뱅킹) 서비스 신규고객 300만 명 돌파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KB바이오인증(손쉬운뱅킹) 등록 고객 대상 1000명, STM 및 ATM을 통한 바이오 정보 이용 출금 고객 1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안전한 언택트 금융 서비스를 원하시는 고객에게 적합한 서비스라며, 앞으로 바이오 정보 등록 고객의 비대면 거래 시 고객 편의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KB국민은행



 전체뉴스목록으로

열기 전에 끝난다… 나인하이어, 이력서 안 봐도 될 시대 연다
원텍 베인케어, 브라질 의료기기 인증 획득
STAU 코인, 글로벌 거래소 BingX 상장
원텍, 사우디서 ‘파스텔·파스텔 프로’ 동시 허가
HD현대, 미국 안두릴사와 함정 협력 넓힌다
지능형 로봇암 카페 솔루션 ‘테오마’ 상용 판매
‘이상한마케팅 아카데미 DAY’... 자영업자 213명 한자리에

 

티엘엔지니어링, 폐수열회수기 사업 본격화
‘시간=돈’ 증명한 AI 리뷰대장, 프랜차이즈 점주 46% 선택
소도몰, 1년 만에 450개 매장 돌파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미국 분기 매출 최초 1억달러 돌파
화이트큐브 ‘챌린저스’ 일본 K-뷰티 시장 공략 성과
인체제대와튼젤리줄기세포 기반 K-뷰티 브랜드 닥터스터치
파라택시스 홀딩스, 뉴욕증시 상장 추진

 


공지사항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