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즐거워지는 습관, 테팔이 11월 17일(수)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프리미엄 오토쿠킹 멀티쿠커 ‘테팔 쿡포미’를 단독 할인가에 선보이고,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다양한 추가 사은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테팔 쿡포미는 ‘핸즈프리 오토쿠킹 시스템’으로 재료 준비부터 요리 완성까지 제품 앞쪽에 있는 LCD 화면에서 안내해 주는 가이드를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요리 초보자도 맛있는 집밥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재료를 넣고 각 단계별 버튼만 누르면 레시피에 적합한 압력 세기와 화력, 조리 시간은 물론, 증기 배출과 보온까지 알아서 자동으로 해줘 요리가 진행되는 동안 나만의 시간을 편안히 즐길 수 있다.

한국인 식생활에 꼭 맞게 엄선한 100가지 빌트인 레시피가 담겨 있는 ‘자동모드’에는 미역국, 닭볶음탕처럼 평소 자주 먹는 집밥 메뉴부터 소갈비찜,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등 보다 특별한 날 즐길 수 있는 요리까지 개인 취향과 상황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압력, 볶음 등의 기능을 적절히 조작해 사용할 수 있는 수동모드와 육류, 해산물, 채소 등 재료에 맞게 조리할 수 있는 재료모드로 매일 새로운 무궁무진한 요리가 가능하다.

특히 70kPa(킬로파스칼) 고압과 160℃의 강한 화력으로 조리 시간 단축은 물론, 음식의 깊은 맛을 구현할 수 있어 진한 국물 요리, 육즙이 가득한 고기 요리, 풍미 가득한 볶음 요리도 문제없다.

6L 넉넉한 용량으로 2인분부터 6인분 이상의 요리도 가능해 삼시 세끼 준비부터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해야 하는 손님 상차림 준비에도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며, 테팔 세라믹 코팅이 적용된 내솥과 뚜껑, 물받이 모두 분리가 가능해 세척과 관리도 편리하다.

이번 행사 기간 내 테팔 쿡포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 할인과 함께 △테팔 컴포트 우드블럭 칼 6P세트 △테팔 쿡포미 전용 가방, 레시피 정량을 측정할 수 있는 △식재료용 저울이 선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테팔은 ‘전 세계 소비자의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2016년 이래로 2020년까지 3회 연속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 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았다. 또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오랜 기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제품의 서비스 해당 여부는 제품 박스에 부착된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 로고로 확인하거나, 테팔 고객 센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출처 / 테팔